유튜브로 돌아온 '하와수' 향해 '무도 키즈' 엔믹스 해원이 전한 말 작성일 10-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MBC 웹예능 <하수처리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atcrx2zw"> <p contents-hash="6ce6e89bb3fdf3e3311e61cf04a51046e056fea2d0b5edf5d88687fa77b5d5c0" dmcf-pid="ffNFkmMVuD"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83578989f26e18d9ad71c438670b1e9858a135e35071d436ed25452be2626cca" dmcf-pid="44j3EsRf0E"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ohmynews/20251026150604551mmcf.jpg" data-org-width="1000" dmcf-mid="bDMSeLB3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ohmynews/20251026150604551mmcf.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웹예능 '하수처리장'</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30151a27bddcda207a9100e57b05a9ad0e95799ed003ae9843ba29fed4aa609f" dmcf-pid="8nC2vGAi7k" dmcf-ptype="general"> 올해 방영 20주년을 맞이한 MBC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 팬에게 최근 반가운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과거 <무도> 속 인기 캐릭터 '하와수'(정준하-박명수)가 유튜브를 통해 지난 17일 부활한 것이다. MBC의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오분순삭'의 새 웹예능 <하수처리장>을 통해 <무도> 명콤비가 다시 호흡을 맞췄다. </div> <p contents-hash="cc4ba7b1751d86497286bbd96910eac432419332937e6704e2a99869ddd59f38" dmcf-pid="6LhVTHcn3c" dmcf-ptype="general">오랜 기간 방영되었던 만큼 <무도> 속 다양한 에피소드는 언제나, 그리고 오랜 기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이끌어냈다. 그중에서도 정준하-박명수 조합의 '하와수'는 특히 많은 열혈팬이 애정하는 캐릭터로 손꼽힌다.</p> <p contents-hash="d3482ca470ef65dcd573c62e9ab1bbfa21d2143715752dd733fdcc199e05253c" dmcf-pid="PolfyXkL7A" dmcf-ptype="general">비록 유튜브라는 한정된 공간이긴 하지만 <무도>의 큰 축을 담당 인한물들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시청자 입장에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정준하-박명수 두 사람이 '무한상사'를 배경 삼아 의뢰인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형식으로 부활한 '하와수'를 만나기 위해 자칭 '무도 키즈' 한 사람이 이들을 찾아왔다. 그 주인공인 요즘 대세 아이돌로 손꼽히는 엔믹스 리더 해원이었다.</p> <div contents-hash="4831562ca89dfac3eaefb8771712b33f7453277a51f63a7066d6ec49cdb4fc89" dmcf-pid="QgS4WZEoFj" dmcf-ptype="general"> <strong>대세 아이돌 해원의 고민 상담</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904dfc7ba46e2eb48e835ed6f6e708eab4c5ea51da0edcbebf3d3969f0f1afa" dmcf-pid="xav8Y5Dg3N"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ohmynews/20251026150605833hovj.jpg" data-org-width="1000" dmcf-mid="Kyo5jDPK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ohmynews/20251026150605833hovj.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웹예능 '하수처리장'</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b8140d8332782f6f7535bd507a0d2fa9b4d68bae710af73b3f44248f6b1c7fe3" dmcf-pid="y3PlRnqFUa" dmcf-ptype="general"> 인기 웹예능 <워크돌>과 엔믹스 자체 콘텐츠를 통해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인 해원은 자타공인 '무도키즈' 중 한 사람이다. 두 사람과의 첫 만남에서 혜원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실제로 보니 떨리기보다는 현실 같지 않아서 신기하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a13c78ef641aa4e0b9f456a4eb1cde3c126473e1eb0d641fdd711f9035ec47a6" dmcf-pid="W0QSeLB30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도>가 탄생시킨 명곡들인 '영계 백숙' , '순정마초' 등을 열창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하와수' 삼촌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과거 <무도> 속 다양한 명대사들과 더불어 '짝꿍' 특집편을 애정한다고 고백한 해원은 선배들끼리 서로 조롱하면서도 웃기는 케미가 좋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69f39833335a2d71b2097dd95fb040cb57e75192769cff1219e86e40208f302" dmcf-pid="Ypxvdob07o" dmcf-ptype="general">옛 영상을 함께 감상하면서 그때의 이야기를 주고 받은 하와수, 그리고 해원은 본격적인 고민 상담에 돌입한다. 요즘 잘나가는 해원의 솔직한 고백은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이에 대한 박명수의 답변은 "많이 참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개인의 기분 나쁨으로 인해 많은 스태프들의 분위기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조언을 건네기 무섭게 박명수는 현장에서 불같은 화를 내뿜으며 언행불일치(?)의 웃음을 쏟아냈다.</p> <div contents-hash="c4a6a077d3572d34a630d4071ae226c6dff5dd5fef033eb05a9525b0fcfc25e6" dmcf-pid="GUMTJgKpzL" dmcf-ptype="general"> <strong>"나에게 '무도'는 거실이다"</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e95f5190520ac037047cc5d34e23052dd6399c33181c4493631205c8b6d07cbf" dmcf-pid="HuRyia9UFn"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ohmynews/20251026150607149zeys.jpg" data-org-width="1000" dmcf-mid="9AI9SYjJ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ohmynews/20251026150607149zeys.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웹예능 '하수처리장'</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d2275d1d3ab05122c3a4b4a6b28262cb8ccfa9493e2a8d80972b22afeb115736" dmcf-pid="X8A0DOe4pi" dmcf-ptype="general"> 이후 <무도> 명장면을 놓고 다양한 퀴즈를 풀면서 세 사람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방영분을 마무리 지으면서 '하와수'는 해원에게 "나에게 무한도전이란?" 질문을 내던졌다. 이에 대해 해원은 "거실이다"라는 의외의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뒤이어진 설명은 이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div> <p contents-hash="ec14be2df37057a2ecae684b88f368f2af807233824bd43767d2b25a1edaf5af" dmcf-pid="Z6cpwId8UJ" dmcf-ptype="general">사춘기 언니를 거실로 나오게 했고, 전업주부였던 어머니가 일주일 중 가장 크게 웃었던 시간이 무한도전을 볼 때였다는 답이다. 그래서 해원은 "가족을 한곳에 모아준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뒤이어 "제가 예전 무도에서 봐왔던 그 모습 그대로여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34f45e9990557c55c86270d5aff1a7735bce57b33b109b1937ca991322716a6" dmcf-pid="5PkUrCJ67d" dmcf-ptype="general">이제 이번 회차의 끝을 맺을 시간. 분량이 부족하다며 박명수는 정준하와 해원을 재촉해 '새타령'을 다시 부르게끔 강요(?)했다. 이에 두 사람은 목청껏 열창하면서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p> <div contents-hash="268b47ed21b0ee187fe5e11dce529b88d611c64ce2d8dae0385619049b558648" dmcf-pid="1QEumhiPue" dmcf-ptype="general"> <strong>무도 애청자 공감 자아낸 대화</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a92fe6877c5dd3e1350c7759e6638a525513afa500726a9574d1ec4688d57ae" dmcf-pid="txD7slnQuR"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ohmynews/20251026150608427csck.jpg" data-org-width="1000" dmcf-mid="2DMTJgKp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ohmynews/20251026150608427csck.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웹예능 '하수처리장'</td> </tr> <tr> <td align="left">ⓒ M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04e20c2b56ff30c51bcb42d13bb87900a7d4cd4c7250da7b5481b265b1533ea1" dmcf-pid="FMwzOSLxFM" dmcf-ptype="general"> 아직 '하와수'콤비 재결합 소식이 널리 알려진 것은 아니었지만 모처럼 유튜브로 나마 재회한 박명수-정준하의 만남은 일정 부분 <무도> 시절의 향수를 다시금 꺼내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동시에 '무도키즈'와의 만남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의 순기능을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div> <p contents-hash="855985f325866cc988841c1095e2508eab5a337ecc029810af88b433d7294611" dmcf-pid="3RrqIvoMUx" dmcf-ptype="general">이날 해원이 정의한 "무한도전은 거실"이라는 단순한 문장 한마디는 충분히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나도 그때 항상 엄마랑 동생이랑 밥 먹으면서 거실에서 무도 봤다"는 어느 구독자의 댓글에 또 다른 시청자들은 '좋아요'를 눌러 주며 공감을 표시했다.</p> <p contents-hash="6e802f9a2f3e705ed69afddaf92fda82b353ac600e17d75820a001f218e88ae4" dmcf-pid="0emBCTgRUQ" dmcf-ptype="general">비록 그때의 <무도>가 다시 돌아올 수는 없지만 유튜브 콘텐츠를 계기로 당시를 회상하는 팬들의 자기 고백이 뒤따르면서 우리 모두 즐거운 추억과 재회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수 있었다. "진짜 부럽다. 나도 명수옹, 준하옹 만나고 싶다. 내 어린시절 영웅들..."이라는 한 구독자의 말처럼 <무도>를 보면서 이제 성인이 된 시청자들 또한 18분 남짓한 짧은 영상 하나를 통해 그 어떤 방송 프로그램 이상으로 가슴 뭉클함을 느꼈을 것이다.</p> <p contents-hash="0ab9ab2868df600760ce44a803978e38df863172f9e4987e5368546bd3a3f9c6" dmcf-pid="pdsbhyaeFP"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성훈 감독, 5월 사망 뒤늦게 알려져…향년 40세 10-26 다음 [써보고서] "디자인·안마 성능 다 잡았다" 코지마 문체어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