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산후 출혈로 기절만 10번 “받아주는 응급실 無, 죽을 수도 있었다” 작성일 10-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jsEsRf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2a7fb3e34a9df25331302e51bd2c2ba3a4639c68224b74dbf94cd1ec99261" dmcf-pid="6rAODOe4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1848603jyww.png" data-org-width="1200" dmcf-mid="ukCDjDPK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1848603jyw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67ea0e073ca0a93342ab23f49b29d91c3fd83913991c84c420fdcdc6cfc1f7" dmcf-pid="PR8JxJ71zP" dmcf-ptype="general"><br><br>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산후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당시 상황을 전하며 의료 시스템 개선을 호소했다.<br><br>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걱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손민수와 임라라는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br><br>손민수는 “얼마 전 라라가 병원에 간다는 소식을 보고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찾아왔다”고 운을 뗐다. 임라라는 “다행히 지금은 회복 중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과 기도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글로 전하려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br><br>임라라는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산후 출혈이었다. 수혈과 지혈을 통해 회복 중”이라며 “제왕절개 수술 중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다. 아기를 14일에 낳고 9일 동안 회복을 잘하던 중, 마지막 진료에서 ‘많이 걸어도 된다’는 말을 들은 날 갑자기 하혈이 시작돼 응급실로 향했다”고 설명했다.<br><br>그는 “영상을 찍는 걸 두고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일을 겪으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산후 출혈로 위급한 산모를 받아주는 응급실이 단 한 곳도 없었다”고 털어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cb0ab2a8f362129b62235e86edf842a1e06967bae46f7a8094cf127fed669" dmcf-pid="Qe6iMizt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1849994siuc.png" data-org-width="500" dmcf-mid="4tytHtrN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1849994siu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8f8d71224f3f5c2368ca23d6ce3ae06bec847f46e51899c4eba4464f97bed" dmcf-pid="xdPnRnqFu8" dmcf-ptype="general"><br><br>손민수 역시 “가장 가까운 응급실에 전화를 돌렸지만, 모두 산모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결국 출산했던 병원으로 돌아가야 했는데, 그곳까지 30~40분이 걸렸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br><br>임라라는 이동 중 기절만 10번을 했다며 “뉴스에서 ‘산모가 응급차에서 뺑뺑이 돌다 숨졌다’는 보도를 보고 안타까워했는데, 막상 내가 그 상황이 되니 너무 두렵더라. 저출산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산모와 아기의 생명부터 안전하게 보장돼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br><br>손민수는 “라라가 화장실에서 물을 튼 줄 알았는데 피가 흐르는 소리였다. 너무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임라라는 “그 직후 바로 기절해 기억이 없다. 민수가 없었으면 정말 위험했을 것.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br><br>마지막으로 임라라는 “지금은 회복 중이지만,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출산은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조치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주빈 경이로운 여신 비주얼, 빵만한 얼굴 크기에 한번 더 깜짝 10-26 다음 김현숙, 55년 솔로 ♥김승수에 직진..“백만 원 지참 여성? 매니저! 돈 찾아와”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