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픈챌린저 개막. 박의성&정윤성 역전승으로 예선 2회전 진출 작성일 10-26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6/0000011833_001_20251026153106706.jpg" alt="" /><em class="img_desc">박의성 /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 조직위</em></span></div><br><br>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챌린저가 26일 예선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CH100 등급인 서울오픈챌린저는 11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예선 1회전에 출전한 국가대표 듀오, 박의성(대구시청, 742위)과 정윤성(국군체육부대, 1064위)은 각각 역전승을 거두며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br><br>26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올림픽공원에서는 서울오픈챌린저 예선 1회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 오전 10시에 첫 경기가 시작됐지만 11시 30분 정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약 3시간 가량 중단됐고 오후 2시 30분 정도에 다시금 경기들이 재개됐다.<br><br>한국 선수 중에는 박의성이 가장 먼저 예선 1회전 승리를 알렸다. 황쩡하오(대만, 489위)에 4-6 6-3 7-5 역전승을 거뒀다. 양 선수 모두 1,2세트 한 번씩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세트올을 이뤘다. 박의성은 3세트 5-5 상황에서 결정적인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결국 마지막 게임을 홀드하며 경기를 끝냈다.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던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서울오픈챌린저에 출전한 박의성은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br><br>정윤성의 승리는 더욱 극적이었다. 이번 대회 예선 1번 시드인 가이치 우치다(일본, 317위)를 4-6 6-3 6-4로 꺾었다. 정윤성은 3세트 얼리브레이크를 허용하며 0-3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연속 다섯 게임을 따내며 순식간에 5-3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 격차를 끝까지 유지하며 결국 6-4로 3세트를 잡아냈다. <br><br>군 복무 중으로 올해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잡기 쉽지 않은 정윤성은 현재 1064위까지 랭킹이 떨어진 상태다. 대부분 ITF 월드투어에 출전 중이며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던 부산과 광주 챌린저에서는 첫 판에 탈락했었다. 올해 마지막 챌린저 대회 출전이 유력한 이번 대회에서 정윤성은 도전을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br><br>정윤성은 모치즈키 유타(일본)을 2회전에서 상대한다. 박의성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br><br>26일에는 남지성(당진시청), 이덕희(세종시청), 김동주(김포시청)이 예선 1회전 경기에 출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6/0000011833_002_20251026153106749.jpg" alt="" /><em class="img_desc">정윤성 /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테니스 조직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스포츠과학센터, 26년 만의 원정 최고 성적 뒷받침 '주목' 10-26 다음 크래비티, 마카오 팬콘 투어 마무리… “멋진 무대로 곧 찾아갈 것”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