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선고 D-4··· 민희진, 소속사 설립 의미는?[스경연예연구소] 작성일 10-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9PyXkL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41671c69775461b92b3d071f20c01fba22353e91a68753a52b31cc3a0712b9" dmcf-pid="ZQ2QWZEo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2025.9.11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4915530timb.jpg" data-org-width="1200" dmcf-mid="6stvxJ71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4915530ti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2025.9.11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6b0a6c5646e9f1bba13b63578afd77f3c6590446936d4cb01c8a83ddcbdc07" dmcf-pid="5xVxY5Dg3u" dmcf-ptype="general"><br><br>그룹 뉴진스의 운명이 달린 선고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br><br>앞서 두 차례의 조정에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은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br><br>지난해 11월 계약해지 및 독자 활동을 알린 뉴진스는 “민 전 대표 축출” 등 어도어 귀책 사유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났기 때문에 계약 해지가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어도어 측은 뉴진스를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수익도 정산했으므로 신뢰가 깨졌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br><br>이렇듯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과거의 영광이 무색할 정도로 뉴진스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전속계약 소송에 앞서 어도어 측이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뉴진스는 현재 어도어와 협의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다.<br><br>그럼에도 뉴진스는 앞서 여러 차례의 변론 기일을 통해 민 전 대표 없는 어도어에는 복귀하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뉴진스맘’을 자처했던 민 전 대표가 데뷔부터 함께 하며 전 세계를 홀린 뉴진스만의 색깔을 만들어 왔던 만큼, 그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5af491b41d4e9b4e15422498cd9e89994bb230a66599d45f012872c7dcb026" dmcf-pid="1MfMG1wa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공개한 새 기획사 ‘오케이(ooak)’ 관련 드로잉.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4916816nskp.jpg" data-org-width="861" dmcf-mid="GwK6THcn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4916816ns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공개한 새 기획사 ‘오케이(ooak)’ 관련 드로잉.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0413396a038eef026dfb6606c08fd43efd67086341a71cdb1b9507d18a980c" dmcf-pid="tR4RHtrN7p" dmcf-ptype="general"><br><br>이에 때마침 민 전 대표의 소속사 설립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이 집중됐다.<br><br>법원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최근 새 연예 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하고 지난 16일 법인 등기를 마쳤다. 해당 법인 등기 사항을 보면 사업 목전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 제작·음반 제작·음악 및 음반 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제작업 등이다.<br><br>민 전 대표는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고, 법인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건물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대표는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획사 관련 여러 장의 드로잉을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회사 설립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br><br>지난해 4월 하이브와 갈등을 빚으며 그해 11월 어도어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첫 공식 행보이자, 현재 하이브와 260억 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관련 소송을 벌이던 중의 깜짝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20bae3d174b95f1a4bddac3f4d7242095cba66fda91377cf0a7142962faeed" dmcf-pid="F8b8vGAi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2025.3.7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4918188fzlo.jpg" data-org-width="1200" dmcf-mid="HqK6THcn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sportskhan/20251026154918188fz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2025.3.7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53417484a902039f87a4b7b3aad537a1dbeaebc9036804b13511d3c218d7d8" dmcf-pid="36K6THcnp3" dmcf-ptype="general"><br><br>민 전 대표의 법무법인 측은 “적법하게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으므로 경업 금지 의무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현재 법원에서 다투는 것은 계약 해지 여부가 아닌 시점이라는 설명이다.<br><br>특히 ‘오케이’에 대한 관심은 뉴진스의 행보와 맞물려 있다. 오는 30일 어도어와 뉴진스 간 전속 계약 유효 확인 1심 선고 공판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에 한편에서는 민 전 대표 측이 뉴진스의 승소를 기대하고,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뉴진스와 민 전 대표의 관계성, 또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결합에 기대를 걸고 있다.<br><br>그러나 뉴진스의 승소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앞서 가처분이 인용된 데다 뉴진스 측의 이의신청이나 항고 모두 기각됐고, 뉴진스 측이 주장하는 어도어의 귀책 사유가 분명하지 않아 승소 가능성이 작다는 것이 법조계의 전망이다.<br><br>이에 30일 공개될 법원의 판단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다. 뉴진스는 그들의 바람대로 ‘뉴진스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혹은 패소 시 민 전 대표 없이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던 뉴진스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결혼해도 ‘13남매 장녀’ 포스 “사위까지 총출동” 10-26 다음 김해준, 곽튜브 결혼식 폭로.."♥김승혜와 똑같은 포인트서 울컥하더라"(김승혜)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