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도 공한증"…中 절망, 결국 우려 현실로! 안세영과 '유일 대등' 천위페이마저 패배, 결승은 '6전 전패' 왕즈이 작성일 10-26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6/0002235471_001_2025102616001373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상대전적에서 밀렸던 중국의 천위페이(5위)를 꺾고 전적을 동률로 만들었다.<br><br>안세영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4강전에서 천위페이를 2-1(23-21 18-21 21-16)로 제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6/0002235471_002_20251026160013773.jpg" alt="" /></span></div><br><br>이번 승리는 안세영에게 의미가 남달랐다. 지난 8월 같은 프랑스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게 0-2(15-21 17-21)로 완패했던 아쉬움을 완벽히 설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유일하게 상대 전적에서 밀리던 천위페이와의 맞대결을 14승 14패로 균형을 맞췄다.<br><br>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직전 대회인 덴마크오픈 결승에서도 맞붙었던 세계랭킹 2위 왕즈이다. 상대 전적에서 안세영이 14승 4패로 압도하고 있으며, 올해만 6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br><br>큰 변수가 없다면 안세영이 왕즈이를 다시 꺾고 시즌 9번째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6/0002235471_003_20251026160013809.jpg" alt="" /></span></div><br><br>결국 중국 언론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셈이다. 앞서 중국 매체 '상관신문'은 "과거 중국 남자축구가 '공한증'에 시달렸듯, 이제 그 그림자가 중국 배드민턴 대표팀으로도 번지고 있다"며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안정적이고 강력한 경기력으로 중국 여자단식 선수들에게 '넘을 수 없는 산'이 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br><br>이어 "천위페이 외에는 안세영과 대등하게 맞설 선수가 없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나이와 기량 모두 밀리고 있다"며 "왕즈이는 4승 14패, 한위에는 2승 9패(그중 1승은 상대의 기권승), 가오팡제는 5전 전패다. 또래 한치엔시 역시 대표팀 내에서 상위권 실력을 증명하지 못해 안세영과 맞붙을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6/0002235471_004_20251026160013844.jpg" alt="" /></span></div><br><br>중국 입장에서는 천위페이가 '공한증'을 깨주길 간절히 바랐지만, 결국 안세영에게 패하며 결승에서는 또다시 절대 열세인 왕즈이가 맞붙게 됐다.<br><br>사진= 뉴스1<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바다마라톤] “젊은 층 크게 늘고 질서 의식 높아져” 10-26 다음 "이젠 내가 여포다"…안세영 '中 3대 랭커' 모두 압도→"프랑스에서 진 빚, 프랑스에서 되갚았다" 총상금 30억+연속 9관왕 등극 눈앞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