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TSMC 3나노·CoWoS 사업 개시…'AI 반도체' 수요 공략 작성일 10-2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aZFuhD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e5f4ac1ab474db9fbc5e1532401c36b6c016a120d34b1e9e39e4126dfd396" dmcf-pid="q9N537lw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직랜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160252723tpew.png" data-org-width="668" dmcf-mid="uBOq985T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160252723tpe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직랜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ab5de49e073f2c258e918bed3f71cf715bd7c09b128e9d5db7c74891831741" dmcf-pid="B2j10zSrE9" dmcf-ptype="general">국내 유일 TSMC 디자인하우스인 에이직랜드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TSMC 3나노미터(㎚) 공정과 첨단 패키징을 위한 핵심 역량을 확보, 급증하는 AI 반도체 개발 수요에 대응한다.</p> <p contents-hash="733b0b29ed1eaab6333ed0556ece011844b394ffb4a9c399703f5406515c260e" dmcf-pid="bVAtpqvmIK"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직랜드는 최근 TSMC의 3㎚ 및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 공정설계키트(PDK)를 확보, 본격적인 설계 수주 사업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032c16830cae88b60b2e7669e844e5c7439703e7b96674e3940da0832904f3b5" dmcf-pid="KfcFUBTsIb" dmcf-ptype="general">스타트업 등 규모가 작은 반도체 기업(팹리스)은 직접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과 협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를 위해 각종 설계를 도와주고 파운드리 공정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업이 에이직랜드와 같은 디자인하우스다. 일종의 팹리스와 파운드리 간의 '가교'인데, TSMC 디자인하우스는 국내에서 에이직랜드 뿐이다.</p> <p contents-hash="f8191d50bce1fe64b1fadb90a3986d5fd207589c870a057de1ba75cf2e49bea9" dmcf-pid="94k3ubyOIB" dmcf-ptype="general">에이직랜드가 지금까지 제공했던 최첨단 공정은 5㎚였으나 최근 3㎚ PDK까지 갖춰, 보다 미세한 회로의 첨단 반도체 설계 지원이 가능해졌다. PDK는 파운드리 제조 공정 조건을 기반으로 칩을 설계하도록 돕는 설계 툴 세트다.</p> <p contents-hash="58c97425166b60f0a94aa9ab5679ff9eba6664b523abafdefac3bbabf744352f" dmcf-pid="28E07KWImq" dmcf-ptype="general">여기에 AI 반도체 필수 패키징 기술인 'CoWoS' 설계까지 지원해 주목된다. CoWoS는 그래픽처리장치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기판에 패키징하는 TSMC 기술로, 엔비디아 등 유수의 AI 반도체 기업이 채택했다. AI 가속기를 구현하는 2.5D 첨단 패키징 기술의 표준처럼 여겨진다.</p> <p contents-hash="7e752b974b044c562a3af6652ed8a29b0e398d724438bc96d0d6ee65346c2019" dmcf-pid="VpevY5DgEz" dmcf-ptype="general">에이직랜드는 지난해 TSMC 본사가 위치한 대만 신주현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3㎚ 및 CoWoS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서다. 홍링제(洪領澤) 대만 법인장을 비롯해 TSMC 첨단 공정 경험을 보유한 다수 엔지니어를 영입, 기술력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72721b2852ad96fc4732a3047076511c72220d63102302ef3f4e6cd04bc69278" dmcf-pid="fUdTG1waD7" dmcf-ptype="general">AI 반도체 설계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하려는 행보다. 특히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이 급성장하면서 시장 자체가 확대, 설계 지원 수요가 커질 것이 대비했다. 최근에는 반도체 팹리스 뿐 아니라 가전·자동차·IT 기업들도 디자인하우스를 통해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de2a53476cbd8031fc8507370510c0858238cb3536561bafb744530a72b13118" dmcf-pid="4uJyHtrNmu"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은 AI ASIC 반도체 시장 규모는 지난해 90억 달러(약 13조원)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70ea5ed5e12ed051d5ee92652645007c5b4f5031d3b8d7299dc5f6b24a712c1f" dmcf-pid="87iWXFmjrU" dmcf-ptype="general">에이직랜드는 수퍼게이트·디노티시아·모빌린트·디퍼아이 등 기존 고객사와의 추가 협력을 모색하면서 동시에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과 대만 등에서 양산 경험을 쌓아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e669acb1713c0636e95f8fb5ce1144eaf37fe1bf3806039f62f2db047719faa9" dmcf-pid="6znYZ3sADp"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디자인하우스 협력사 연합인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와의 경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려는 수주 쟁탈전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8c49b1fdb79dc57389656da275caf2581846a59b6e6baa2803d3e00b95ae4c3" dmcf-pid="PqLG50OcI0" dmcf-ptype="general">에이직랜드 관계자는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도 꾸준히 성장시키고 있다”며 “AI 중심 포트폴리오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4d52ec7e79db9d31267da31ad98ef6429da2cd7c2136f4716a17fcb5796383" dmcf-pid="QBoH1pIk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직랜드 기업개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160253980jiqw.png" data-org-width="696" dmcf-mid="7hUojDPK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160253980jiq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직랜드 기업개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00f6a46433e5a1d6f7c4be59086a24d84b412c292aa0ac01b6dc89510e9180" dmcf-pid="xbgXtUCEIF"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용 취임 3주년]책임경영·컨트롤타워 요구는 여전 10-26 다음 [이진호의 퓨처로그] 현재 보다 10년 앞을 사는 젠슨 황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