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취임 3주년]책임경영·컨트롤타워 요구는 여전 작성일 10-2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ruHtrNsL"> <p contents-hash="2829d090c63af25a70290b1fd63437b4c088bf093ee2937fbf66c9dea260c88d" dmcf-pid="Kfm7XFmjOn"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내외 행보가 활발해짐에 따라 책임경영을 위한 등기임원 복귀와 그룹 컨트롤타워 재건 요구도 지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b8f30069995563a6c3b47b0295f133854c29340fd0b38465a779b89927aee0a" dmcf-pid="94szZ3sAOi" dmcf-ptype="general">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6년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2016년 10월 삼성전자 사내이사를 맡으며 등기이사에 오른 뒤 2019년 10월 임기 만료로 물러났다. 현재 4대 그룹 총수 중 이 회장만 미등기임원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96ceab74f9b08f373f4e0cff0eb543b9842e1541da7696f73a3d997504dfd" dmcf-pid="28Oq50Oc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160248946oefo.jpg" data-org-width="700" dmcf-mid="Z5LOlWNd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160248946oe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77d0d5bf1b95888444b91cc23897288df6f569b63062e872a919fb340a278f" dmcf-pid="V6IB1pIkmd" dmcf-ptype="general">국정농단 사태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회계부정 재판이 모두 끝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됐지만이사회 복귀에는 신중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2ed09f8381d7ed475ffe51b8bb8fc465d2e595c72c54e1e6bc62b13afc6c7b3" dmcf-pid="fPCbtUCEre" dmcf-ptype="general">삼성의 리더로서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을 내리는 이사회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등기이사가 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 안팎에서는 이 회장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b2165da0c9faa0531e55525a305efa433e57bdd6bdce2e7518eedaaf4d4b084" dmcf-pid="4uaZhyaeDR" dmcf-ptype="general">엄태윤 한양대 국제대학원 글로벌전략 정보학과 교수는 “등기이사가 되는 것은 책임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 문제가 생겼을 때 실질적으로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라며 “이 회장이 등기이사에 복귀하면 리더십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0601c3a8c770a9eb44300887fa3a3421198707e917894953cb483f26618b1d" dmcf-pid="87N5lWNdEM" dmcf-ptype="general">이 회장이 등기이사로 복귀하려면 상법상 주주총회를 거쳐야 한다. 등기이사 복귀를 추진할 경우 2026년 3월 정기 주총 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서는 아직 이사회 복귀에 대한 논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192ae0a5dd20f4b5c1710442eb0686fc8bc485c0e33bab558cb76ccae162b5" dmcf-pid="6zj1SYjJ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160249211svie.jpg" data-org-width="700" dmcf-mid="5S34Qdu5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etimesi/20251026160249211sv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8b41b601d6d652cd27ce5e5af7dedad517a727696f2c3c65ff20f2a314cb86" dmcf-pid="PqAtvGAirQ" dmcf-ptype="general">삼성 전반의 사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조직의 부활에 대한 요구도 높다.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이 과거 삼성 미래전략실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0b732a1c18606bd664d6a0edcaa5680443db0c694492ee2fc5250768b518695e" dmcf-pid="QBcFTHcnD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017년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그룹 전반의 사업에 대해 진단과 감사를 해오던 삼성 미래전략실을 해체했다. 이후에는 감사 업무는 각 계열사로 분산됐고, 사업지원 TF에서 그룹 내 사업 조정과 운영을 해왔다.</p> <p contents-hash="60c2734df6b240d2e9dcaf8b39eacba07606d236f9cfee1219b8be812d496b89" dmcf-pid="xbk3yXkLs6" dmcf-ptype="general">이후 삼성은 지난해 11월 계열사 사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을 신설했다.</p> <p contents-hash="90c6288eef1de2a360ba4f527b198c2d0639afedf888adbbceb9ec1738474b7c" dmcf-pid="yr7axJ71s8" dmcf-ptype="general">하지만,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이 그룹의 중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전문 조직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어렵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5ff3fac32b05d039690dd7af77df7b4f66c1fe50055c9f2056307c7e35eabbaf" dmcf-pid="WmzNMiztw4"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경영진단실은 경영 컨설팅을 하는 부서일 뿐 미래전략실과 같은 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는 아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d70dfbe12f63e7a2f3c3e80113241f105f767901df9566b07f6752b5b563ac" dmcf-pid="YsqjRnqFmf" dmcf-ptype="general">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에 대해서는 “저뿐 아니라 많은 준감위원들이 책임경영을 위해 복귀를 해야 한다는 입장”, 삼성 컨트롤타워 재건에 대해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41ca5f71fb003cdadd3a74fd4eca20806fa9e0cb60cbfb036140cad7ba39ff3" dmcf-pid="GOBAeLB3mV" dmcf-ptype="general">컨트롤타워의 유무를 넘어 올바르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 위원장은 “컨트롤타워가 최고 경영진을 위한 조직이 되거나 정치권과 결탁할 위험을 내포하는 조직이 되지 않도록 준감위가 최선을 다해 방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cbecd76e9002869e47c9906057258ff2811cb593da8dd6bee31f23a7ddf0a3" dmcf-pid="HIbcdob0w2" dmcf-ptype="general">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크리에이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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