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며느리 정다혜, 한국 전통 담은 '보자기·노리개' 답례품 공개 작성일 10-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8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 창립자의 후손과 결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x7bfXS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31796117505e997a980ae7ac4968ef1b0b88a03538b24e0368be23d7c1a40" dmcf-pid="4KMzK4Zv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정다혜 씨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ked/20251026155140381ljc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TpxY5Dg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ked/20251026155140381lj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정다혜 씨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e8ccfdefb02df6070adb1c469257e5072c49c222b171ddee061aafd7511da5" dmcf-pid="89Rq985Tle" dmcf-ptype="general"><br>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 창립자의 후손과 혼인한 한국인 여성 정다혜 씨가 한국 전통을 살린 결혼식 답례품과 예식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943ad797c6d7a723acedcaf0324a83d5be4c1fb101462f05981eef0c5ade3109" dmcf-pid="62eB261yWR"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정다혜 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우리 하객 선물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국 실크 보자기와 노리개 장식으로 포장된 양초랍니다"라고 말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p> <p contents-hash="e6efabfe92ec1bfde4dc77bfe1d4594d74878a657dd711089e867a2870e4eb11" dmcf-pid="PVdbVPtWTM"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하객 답례품으로 준비된 양초가 하얀 보자기에 정성스럽게 싸인 채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 태슬이 함께 달려 있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b348277d2bb053dfeddcf11b0a6e1887c4fadcd5806987246a92219aede8683" dmcf-pid="QfJKfQFYvx" dmcf-ptype="general">정 씨는 같은 날 올린 또 다른 글에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작별 브런치 대신 서로 다른 그룹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웰컴 브런치를 준비했다"며 "빙고 게임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준비했지만, 정작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08f0854c21da2de22ec78594ae76f832ddaaddc121928c5449e31ca0537a418" dmcf-pid="x4i94x3GlQ" dmcf-ptype="general">정 씨는 지난 8월 프랑스 지방시 가문의 후손 션 태핀 드 지방시와 파리 생트 클로틸드 대성당에서 3일간의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장소는 지방시 가문이 소유한 성당으로, 결혼식에는 패션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278b903a18bb41245575eefe18a237bc3d9eaded87c28838f86e6801019fa72" dmcf-pid="ymWEmhiPCP"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18년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정 씨는 뉴욕 컬럼비아대 MBA를 졸업한 후 현재 션의 삼촌이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 '태핀'에서 근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9105533df973226b4fef5319ccaea369703d193d42e37f1e481b646a4a8b663" dmcf-pid="WsYDslnQl6"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약혼반지와 결혼반지 모두 태핀 제품이다. 개막 행사에서 정씨가 입은 드레스는 빅토리에 베컴, 재킷은 한국 브랜드 김해김(Kimhekim) 제품이다. 본식에서 입은 웨딩드레스는 한국계 디자이너 앤드류 권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ee02fde3dd6ab10c25ebef41005b712d9a7c730824287d5c1e1ab6df7c451be" dmcf-pid="YOGwOSLxT8" dmcf-ptype="general">결혼식에서도 한국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택한 정 씨는 답례품에서도 한국 전통 요소를 적극 활용해 관심을 끌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렸다"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752d3038d9981b789a32c2c8b557bc885faa8e551a415f6823a32f605950ad6a" dmcf-pid="GIHrIvoMv4" dmcf-ptype="general">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내와 다투고 5일 잠적…'귓등 부부' 남편, 만취 후 방화 위협까지 ('결혼지옥') 10-26 다음 '신바람' 이박사, 어깨 골절로 철심 수술…생활고까지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