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만 유튜버’ 임라라도 응급실 뺑뺑이 당했다 “산후 출혈로 기절, 응급구조사 아니면 죽었을 것” 작성일 10-2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l550Oc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0d16e773fc1eacd69ea3d658c3da10d7fca4def9fcca39170816155185098f" dmcf-pid="QxS11pIk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엔조이커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161316675jfau.jpg" data-org-width="640" dmcf-mid="81CXXFmj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161316675jf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엔조이커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b241479896985dc27176724e766e34b43d3f4331d7077278cb328523415adb" dmcf-pid="xMvttUCE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엔조이커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161316876xvpu.jpg" data-org-width="640" dmcf-mid="6tESSYjJ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en/20251026161316876xv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엔조이커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yWPooAfzSo"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a8677fd4a1f45d66a4ec8ff349cffcbb32c73409230245b55affed4f397326b9" dmcf-pid="WYQggc4qSL" dmcf-ptype="general">임라라도 출산 후 기절 상태에도 불구, 가까운 응급실에 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51d7fa5f62f01c37e211b86418608ae25126b08f4c9805e5fa281099981667f" dmcf-pid="YGxaak8Byn" dmcf-ptype="general">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 '걱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8e0b6b79f5b0a6f3c38f7fb0fd8db0240da4f9384e7a751f897966543ad7a9c" dmcf-pid="GQl550OcWi" dmcf-ptype="general">앞서 임라라는 지난 10월 14일 임신성 소양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예정일보다 이틀 앞당겨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쌍둥이를 출산했다. 하지만 이후 손민수는 "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며 "혼자 있는 거 무서워할 텐데 저도 옆에 있을 수가 없고, 할 수 있는 게 없다. 라라가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SNS 글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00e8005997a0790698b9b163d7d0e76b8a804b1bba6135c693b6737d77069283" dmcf-pid="HxS11pIklJ" dmcf-ptype="general">다행히 건강을 회복하고 카메라 앞에 선 임라라는 "회복 중인데 너무 걱정 많이 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회복 잘하고 있다고 글을 쓰다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잠깐 카메라를 켰다. 일단 난 산후 출혈이었고 다행히 지금 수혈하고 지혈이 돼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고 현재 상태를 알렸다. 손민수는 "물어보니까 쌍둥이라 자궁이 워낙 많이 늘어나 있어 수축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2f6be775d3a38476579221bbf71774ffd5607c84056b9ed50ec9df60c2135f" dmcf-pid="XMvttUCEyd"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제왕절개 수술을 하다가 잘못된 게 아니라 아기를 10월 14일 낳고 9일 정도 회복을 너무 잘했고 산과 진료, 마지막 진료까지 다 보고 '많이 걸으세요'란 말을 들은 날 갑작스러운 하혈로 응급실에 가서 그렇게 된 건데 보시는 분들 중에 '아니 얘네는 그런 상태에서 영상을 찍냐'고 욕하실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내가 왜 이렇게 카메라까지 켜게 됐냐면 겪어보니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뀌었으면 좋겠고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씀드린다"고 힘든 상황에서도 카메라를 켠 이유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7afa5f4ddedc6cd55bb62e828a8d794b49f0637b9093ccb1aa9d9f5ea69f1df" dmcf-pid="ZRTFFuhDle"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산후 출혈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에 있는 산모를 받아주는 병원이 없었다. 응급실 받아주는 데가 없었다.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30~40분 걸리는 출산 병원에서만 받아준다고 해서 거기 가는동안 기절만 한 10번 했다. 그게 너무 힘들었고 나도 뉴스에서만 응급차에서 뺑뺑이 돌다가 죽었다 이런걸 뉴스로 보고 안타까워했다. 그 이후 바뀌는 게 없지 않냐. 나도 내가 직접 겪으니까 말이 안되고 요즘 뭐 저출산이다 뭐다 말도 많지만 아기들, 산모의 생명 이런 것들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실 저출산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다"고 의료 시스템 개선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f7f24cc24b4fe1d3202036532234c43134a0533d71f1749704c16a13ca7a459f" dmcf-pid="5ey337lwlR" dmcf-ptype="general">손민수는 "일단 산모 기저귀를 차고 있지 않나. 기저귀가 빨간색으로 넘쳐서 바닥에 뚝뚝 흘렀다. 화장실에서 물을 튼 줄 알알는데 몇 분동안 피가 쏟아지는 소리였단 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긴박했던 당시 기억을 떠올렸고, 임라라는 "난 그게 기억 안 난다. 그때 기절했다. 그때 민수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16e70a005e9dba12e97441af8ecca84aaac418ee294d97d63433b397e2ad751" dmcf-pid="1dW00zSrWM" dmcf-ptype="general">손민수는 "그때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구급차에서 라라 눈이 계속 감겨서 목을 세게 눌렀다. 나도 계속 소리쳤다. 눈 뜨라고. 그렇게 해서 결국 '출산병원으로 갈게요' 해서 30분동안 갔다"고 이야기했고, 임라라는 "그게 나한테 너무 트라우마다. 의식을 차릴 수 없는데 차리라고 하는 그 긴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지금 여기 근처에 병원이 이렇게 많은데 왜 안 받아주지? 물론 상황이 다 있는 건 알겠는데 이렇게 하면 도대체 누가 아기를 낳지? 약간 이런 생각도 있었다. 그래서 의식은 수혈을 하니까 돌아오는데 들어가는 길에 휴대폰을 주면서 너무 무서운 거다. 물론 나보다 심각한 상황이신 분들 너무 많지만 내가 경험하니까 진짜 죽겠구나 싶어서 혹시라도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면 내가 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편한테 내가 주변 분들한테 기도 좀 많이 부탁한다 했다. 나 진짜 너무 무서워 하고 들어가니까 민수가 기도 요청을 드렸다. 그래서 많은 분들 기도 덕분에 내가 이렇게 회복하는 중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33a8d631a66a9e3e70a0a3ef5e6c7ea50580bea3b198857c82f06096647766" dmcf-pid="tJYppqvmT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임라라는 "다른 거 바라는 거 없고 제발 나 같은 상황이 또 안 생겼으면 좋겠다. 출산하는 과정이 진짜 목숨을 걸고 낳는 거고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럴 때 조치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게 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237f07444eb70f67780ff3c6a76a1da923032dea09092195b284b8801b8515" dmcf-pid="FiGUUBTslQ" dmcf-ptype="general">손민수는 "일단 라라 응급실까지 가고 조치해 주신 모든 분들 다 너무 감사하다. 메시지 보면서 힘 많이 얻었다. 진짜 라라가 그때 죽는 줄 알았어서 이 모든게 감사하다"며 감사함을 표했고, 임라라 역시 "응급 구조사분들 아니었어도 죽었을 거고 응급실 선생님, 산과 선생님들, 교수님들.. 산과 선생님들 그 새벽에 우시는 거 보고 너무 죄송했다. 그런 것들을 보고 이쪽이 열악하구나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개선됐으면 좋겠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나도 이번에 이렇게 기도 받아보니까 앞으로도 평생 모든 산모들과 아기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할 것 같다.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그리고 혹시 이 영상이 닿는다면 개선이 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fbb67405e2eb5eec18b9eba5af9ee962fed7746d8098e1dd2fa9641f4e1553" dmcf-pid="3nHuubyOW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0g5qq2Ghh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6년 만에 대형 유튜버 등극 “100만이 더 부담스럽다” 10-26 다음 "평생 모은 작품 기증한 화백 통해 부자의 비밀 찾았습니다"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