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나 30점 맹폭' KB손해보험, 우승 후보 대한항공 격침... 경민불패 재현 작성일 10-2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예나 30득점 공격성공률 67.44 맹폭<br>KB 손해보험, 홈 경기서 경민불패 재현</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10/26/0005424620_001_20251026172110640.jpg" alt="" /><em class="img_desc">이날 무려 30점을 기록한 비예나.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KB손해보험이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한항공을 제물로 2025-2026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br> <br>KB손해보험은 2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1(25-23 25-20 22-25 26-24)로 꺾었다. <br> <br>지난 22일 디펜딩챔피언 현대캐피탈에 아쉽게 패했던 KB손해보험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귀중한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반면 대한항공은 한국전력과의 개막전 승리 후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r> <br>승리의 중심에는 지난 시즌 득점 1위 안드레스 비예나(KB손해보험)가 있었다 비예나는 67.44%의 압도적인 공격 성공률로 무려 30점을 폭발하며 카일 러셀(대한항공)과의 외국인 공격수 자존심 대결에서 완승했다. <br> <br>이날 비예나는 V리그 역대 8번째로 통산 후위 공격 득점 1200점도 돌파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러셀은 이날 후위 공격 10개 서브 에이스 5개 블로킹 득점 3개로 시즌 2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지만 4667%에 그친 낮은 공격 성공률이 뼈아팠다. <br> <br>새롭게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은 임성진의 활약도 돋보였다 그는 14득점을 올리며 비예나의 부담을 덜어주는 토종 주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대캐피탈전 교체 출전 무득점에 그쳤던 임성진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자마자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br> <br>승부처는 1세트였다 KB손해보험은 22-23으로 뒤진 상황에서 비예나가 몸의 균형을 잃은 채 날린 대각 공격이 코트에 꽂히며 23-2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정지석의 퀵 오픈 범실로 24-23 역전에 성공했고 러셀의 공격을 걷어 올린 후 비예나의 퀵 오픈 득점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br> <br>2세트 역시 비예나와 임성진의 쌍포를 앞세워 중반 승기를 잡으며 손쉽게 가져갔다. <br> <br>3세트를 대한항공에 내줬지만 KB손해보험은 4세트 23-24 매치포인트 위기에서 비예나의 퀵 오픈으로 듀스를 만든 뒤 정지석의 범실과 비예나의 후위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정상급 경주마 닉스고, 내년부터 국내서 씨수말 활동 10-26 다음 "'대마왕' 안세영 이길 수 있다!" 中 '행복회로' 풀가동→"2G서 165분 혈투, 왕즈이가 체력적으로 우위"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