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열 장애인체전 총감독 “경기도, 흔들림 없이 5연패 이룰 것” 작성일 10-2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77명 선수단 출전…“후회 없는 경기로 도민 성원에 보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6/0000086205_001_20251026180419624.jpg" alt="" /><em class="img_desc">백경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총감독. 경기도장애인체육회</em></span> <br> “경기도가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중심임을 증명하겠습니다.” <br> <br>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지휘봉을 잡은 백경열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라는 대기록을 향해 도전한다. <br> <br>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산 대회서 경기도 선수단은 30개 종목, 총 977명(선수 595명·지도자 및 관계자 382명)이 출전한다. <br> <br> 백 총감독은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며 “최정예 선수 선발과 종목별 효율적 훈련, 장비·용품 지원 등 모든 준비를 이상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br> <br> 하지만 5연패의 길이 쉽지만은 않다. 백 총감독은 “일부 종목의 주력 선수들이 국적 문제 등으로 출전이 어려워졌고, 경쟁 시도들의 견제도 거세다”고 설명했다. <br> <br> 특히 서울(선수 634명)이 전년보다 규모를 늘렸고, ‘개최지’ 부산은 홈 어드밴티지(가산점 20%)를 등에 업고 강력한 전력을 갖춰 경기도로서는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br> <br> 그럼에도 백 총감독은 자신감이 넘쳤다. “경기도는 우수선수 발굴과 체계적 관리, 종목단체 네트워크, 전임지도자 배치, 직장운동부 운영, 장애체육인 취업연계 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경기력의 균형과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어 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했다. <br> <br> 특히 당구·볼링·축구 등 주력 종목을 중심으로 득점을 극대화하고, 전 종목에서 고른 점수를 확보해 안정적인 우승 레이스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br> <br> 그는 선수단에게도 따뜻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는 자리다.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하길 바란다”고 했다. <br> <br> 경기도는 올해 대회를 앞두고 ▲우수선수·지도자 220명 지원 ▲단체종목팀 집중훈련 ▲직장운동부 5종목 운영 ▲신인선수 12명 육성 ▲전임체육지도자 11명 배치 등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br> <br> 백 총감독은 또 “선수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행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중심임을 다시 증명하고, 도민의 성원에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5월 사망' 故신성훈 감독, 무연고자 장례..마지막 말은 "아름다운 날" (종합) [단독] 10-26 다음 엔하이픈 “피날레 공연, 내일 없는 것처럼 불태울 것” [TD현장]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