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마왕' 안세영, 1게임 왕즈이 압도! 21-13 가볍게 이겼다…2연패+올해 총상금 10억 돌파 보인다 작성일 10-2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6/0001933839_001_2025102620541534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오후 8시27분부터 프랑스 서부도시 렌의 인근에 있는 세송 세비녜에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5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을 치르고 있다. <br><br>1게임은 안세영이 21-13으로 가볍게 따냈다.<br><br>안세영의 상대는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덴마크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슈퍼 750 대회 결승에서 붙게 됐다. 안세영은 8강에서 가오팡제(세계 14위),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세계 5위) 등 두 중국 선수들을 연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두 경기 모두 혈투였다. 가오팡제와의 격돌에선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자신의 천적으로 불리는 천위페이와의 1게임을 따내고 2게임을 내준 뒤 3게임을 이기면서 웃었다. 천위페이와의 대결은 87분이나 걸릴 정도로 혈투였다.<br><br>왕즈이는 8강에서 한국의 김가은(세계 20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따돌렸다. 이어 세계 4위인 같은 중국의 한웨와 4강에서 만나 게임스코어 2-1로 이겼다.<br><br>세계 1위와 2위의 격돌이지만 둘의 상대 전적은 안세영이 14승 4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해는 6전 전승을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6/0001933839_002_20251026205415499.jpg" alt="" /></span><br><br>중국 매체는 "왕즈이에게 안세영은 대마왕 같은 존재"라는 표현으로 안세영이 넘을 수 없는 벽임을 전했다.<br><br>1게임은 예상대로 안세영이 따냈다.<br><br>안세영은 12-11로 앞선 상황에서 왕즈이의 끈질긴 수비를 두 차례나 네트 앞 강한 스매시로 연결하고 이어지는 상대 범실로 15-11까지 달아나면서 기세를 올렸다.<br><br>안세영은 이후 4점 차 간격을 점점 벌리면서 어렵지 않게 이겼다. 왕즈이는 공격이 길어 아웃되는 등 1게임 막판 자멸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프랑스 오픈 2연패를 달성한다. 올해 상금 10억원도 돌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6/0001933839_003_20251026205415542.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백반기행' 신봉선 "조카 친구들, 고모를 신세경이라 착각" 웃음[★밤TView] 10-26 다음 [TVis] 공명, 처음 본 장나라에 “엄청 작고 귀여워” (바퀴달린집)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