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서은수의 깜짝 금…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54㎏급 우승 작성일 10-2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6/0001075767_001_20251026211713603.png" alt="" /><em class="img_desc">서은수 |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br><br>경량급의 새 별이 떴다. 고교생 국가대표 서은수(19·성문고)가 첫 참가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서은수는 26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셋째 날 남자 54㎏급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푸르칸 우베이드 차모을루를 라운드 점수 2-0(14-12 8-7)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br><br>이날 서은수는 지난해 유럽선수권대회 챔피언인 차모을루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br><br>서은수는 1라운드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14-12로 승리한뒤 2회전에선 5-5 동점 상황에서 30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오른발 머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서은수는 올해 춘천 코리아오픈과 푸자이라 오픈을 연달아 우승하며 떠오른 신성이다.<br><br>불과 1년 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그는 1년 만에 세계 최강자의 자리로 올라섰다.<br><br>한국은 강상현(울산시체육회)의 87㎏ 초과급 금메달과 장준의 63㎏급 동메달에 이어 또 하나의 금메달을 더하면서 5회 연속 남자부 종합우승 도전에 힘이 실리게 됐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18세 서은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무결점 우승' 10-26 다음 ‘하니 약혼자’ 양재웅 병원장, ‘손발 묶인’ 30대 환자 사망 의혹! ...의료법 위반 등으로 검찰행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