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분이면 충분' 안세영, '세계 2위' 中왕즈위 완파하고 프랑스오픈 2연패 '위업'→시즌 9번째 우승 달성! 작성일 10-26 30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6/0003378427_001_2025102621122045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월 24일 코리아오픈에 나섰던 안세영의 모습.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이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랭킹 2위 왕즈위(25·중국)를 꺾고 시즌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42분 만에 가뿐히 승리하며, 왕즈위에 강한 면모를 그대로 유지했다.<br><br>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 위치한 글라즈 아레나에서 열린 왕즈위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2025 프랑스오픈(총 상금 95만 달러)' 결승전서 2-0(21-13, 21-7)으로 완승했다.<br><br>이 승리로 안세영은 이번 시즌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동시에 안세영의 프랑스오픈 3번째 우승이다. 2019년 대회에서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2024년에 이어 2연패까지 이뤄냈다. <br><br>또한 안세영은 지난 19일 끝난 덴마크오픈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월드투어 정상에 오르게 됐다. 덴마크오픈 결승전 역시 안세영의 상대가 왕즈위였는데, 당시에도 안세영이 2-0(21-5, 24-22)으로 완승했다. 불과 50분만 걸렸을 뿐이다.<br><br>정확히 7일 만에 다시 성사된 26일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의 흐름이었다. 이 경기를 앞두고 안세영은 왕즈위 상대로 14승 4패(승률 0.778)의 압도적인 전적을 보였는데 이 기세를 이어갔다.<br><br>1세트 안세영은 왕즈위에게 4-6의 리드를 내주긴 했지만 곧바로 6-6 동점을 만들었고, 순식간에 9-6까지 달아났다. 안정적인 운영을 펼친 끝에 21-13으로 1세트를 끝냈다. 2세트 역시 안세영은 왕즈위를 압도했다. 2세트 초반부터 일찌감치 5-0로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13-3로 도망간 뒤 20분 만에 2세트를 매조졌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6/0003378427_002_2025102621122050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월 24일 코리아오픈에 나섰던 안세영의 모습. /사진=김진경 대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6/0003378427_003_2025102621122054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9월 선전오픈에 나섰던 왕즈이의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중국 '또' 완벽 격파! '세계 1위' 안세영 초대박! '세계 2위' 中 왕즈위에 2-0 압승…45분 만에 프랑스오픈 석권 '9관왕 달성' 10-26 다음 안세영, 프랑스오픈마저 우승하며 올 시즌 V9…BWF 투어 단일시즌 최다우승(11회)이 보인다!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