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안세영, 왕즈이 꺾고 시즌 9번째 우승...프랑스오픈 2연패 작성일 10-26 23 목록 <strong>26일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br>안세영 2-0 왕즈이...2개대회 연속 우승, 시즌 9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5/10/26/202561191761480652_2025102621171372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이 낳은 세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26일 2025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꺾고 대회 2연패와 함께 올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AP.뉴시스</em></span><br><br>결승전은 오히려 쉬었다. 세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우세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프랑스 오픈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와 함께 올 시즌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왕즈이(중국·2위)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게임 스코어 2-0(21-13, 21-7)으로 이기고 포디움 정상에 섰다. <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덴마크오픈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함께 프랑스 오픈 2연패, 올 시즌 9번째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br><br>안세영은 지난 25일 라이벌 천위페이(중국·5위)와의 준결승에서 혈투를 치러 체력 저하의 우려를 자아냈으나 1게임에서 21-13으로 이기며 승기를 잡았다. 0-1로 출발한 안세영은 6-6에서 공격적 플레이로 7-6을 만든 뒤 리드를 내주지 않고 계속 앞서나가면서 1게임을 22분 만에 잡았다.<br><br>2게임에서는 초조한 왕즈이를 여유있게 상대하며 5-0까지 리드를 하며 9번째 우승에 다가갔다. 상대 전적의 우위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친 안세영은 기세를 이어나가며 21-7로 2게임을 마감했다. 준결승전의 혈투에 비하면 비교적 손쉬운 경기였다.<br><br>안세영은 전날 천위페이와 준결승에서 1시간 27분 간의 팽팽한 접전 끝에 2-1(23-21 18-21 21-16)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트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 0-2로 완패해 2연패가 무산됐다. 2개월 만에 설욕하면서 천위페이와의 상대 전적을 14승14패로 균형을 맞췄다.<br><br>안세영은 왕즈이와 역대 전적에서도 15승4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이어갔다. 올해 7번 맞대결에서 안세영이 모두 승리했다. 지난 19일 덴마크오픈 결승에서도 왕즈이를 꺾고 올 시즌 8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랭킹 1위와 2위의 대결이 맞나?···너무나 압도적인 ‘셔틀콕 여제’, 프랑스오픈 2연패+시즌 9번째 우승, 왕즈이에 또 좌절 안겼다! 10-26 다음 중국 '또' 완벽 격파! '세계 1위' 안세영 초대박! '세계 2위' 中 왕즈위에 2-0 압승…45분 만에 프랑스오픈 석권 '9관왕 달성'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