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프랑스오픈 정상…올해 9번째 우승 작성일 10-2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2분 만에 세계 2위 왕즈이 제압…2-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6/0008563543_001_2025102621331293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올 시즌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세계 1위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에게 42분 만에 2-0(21-13 21-7) 완승을 거뒀다.<br><br>프랑스오픈 2연패에 성공한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2개 국제 대회에서 9차례 정상에 올랐다.<br><br>그는 1월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대회를 제패했다.<br><br>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패했지만 지난 19일 덴마크오픈에서 8번째 정상에 오르며 분위기를 반등했다.<br><br>준결승에서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2-1로 꺾고 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덴마크오픈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최근 연달아 왕즈이를 제압한 안세영은 통산 상대 전적에서 15승 4패로 우위를 이어갔다.<br><br>첫 번째 게임에서 안세영은 4-6으로 끌려갔지만 5연속 득점을 올려 9-6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기세를 높인 안세영은 더 이상 추격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21-13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2게임 시작부터 5-0으로 앞서면서 상대를 무너뜨렸다. 이후 계속해서 점수 차를 벌린 안세영은 20분 만에 2게임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승철 "사위 키=188cm, 카이스트 출신…손주 기대된다"('미우새') 10-26 다음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김재욱, 내 인생 망쳐..큰 오점 남겼다" 폭로(냉부해)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