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승만 벌써 9번’ 안세영, 왕즈위 꺾고 프랑스오픈 우승 작성일 10-2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6/0001075772_001_2025102622171039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EPA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에서 올해 아홉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26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위(2위)를 2-0(21-13 21-7)으로 눌렀다.<br><br>안세영은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을 밟았다.<br><br>안세영은 지난 25일 준결승에서 천적인 천위페이(중국)를 2-1로 꺾은 기세로 이날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br><br>안세영은 첫 게임 9-9 동점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에 5점을 쓸어 담으며 가뿐히 첫 게임을 가져왔다.<br><br>두 번째 게임에서는 상대에게 단 7점만 허용하며 경기 시작 42분 만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왕즈위와 역대 전적에서 15승4패로 앞서가게 됐다. 올해 맞대결에선 5전 전승이다.<br><br>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올해 참가한 13개의 국제대회 중 9개에서 우승했다.<br><br>안세영은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5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파죽지세 내달린 ‘고교 태권브이’… 서은수, 세계선수권 54㎏급 金 10-26 다음 "외로움 많이 타, 빈자리 크다" 윤민수, 진짜 이혼 후 착찹해진 심경('미우새')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