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우승컵’ 안세영, 올해 왕즈이 상대로 7승 무패… 최다 11회 우승 향해 전진! 작성일 10-26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6/0000725223_001_20251026222410524.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6/0000725223_002_20251026222410571.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7승 무패.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과 세계 2위 왕즈이(중국·2위)와의 올 시즌 전적이다. 안세영의 위력 앞에 왕즈이는 또다시 힘을 쓰지 못했다. 안세영이 올 시즌 9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 시즌 최다 11회 우승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br> <br>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은 26일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왕즈이와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42분 만에 2-0(21-13 21-7) 완승을 거뒀다. 지난 19일 덴마크오픈(슈퍼 750)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12개 대회에서 9승을 쓸어 담았다. 아울러 지난해 이어 프랑스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br> <br> 왕즈이를 상대로 초강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7번 만나 모두 이겼는데 그중 6번이 결승 무대였다. 14개 세트를 따내는 동안 단 두 세트만 내줬다. 왕즈이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15승4패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br> <br> 흔들림이 없었다. 안세영은 1세트 9-9에서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2세트는 일방적이었다. 시작과 동시에 5연속 득점에 성공한 안세영은 7-3에서 6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br> <br>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 우승은 일본의 전설적인 남자 배드민턴 대표 모모타 겐토가 2019년 기록한 11회 우승이다. 안세영은 다음 달 호주오픈(슈퍼500)과 12월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를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남은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면 자신이 2023년에 세운 여자부 한 시즌 최다승(9승)을 넘어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중국 왕즈위 제압하고 시즌 9승 달성 10-26 다음 김재욱 "중요한 스케줄 전날엔 라면 먹고 자… 얼굴이 부어야 예뻐" ('냉부해')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