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플래그풋볼 메카 선언, 국제대회 유치 작성일 10-26 45 목록 【양양】양양군체육회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플래그풋볼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등 종목 붐 조성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양양군체육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남대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5 양양 오색케이블카배 플래그풋볼대회를 개최했다.<br><br>이번 대회는 플래그풋볼 종목 홍보 및 저변 확대와 양양지역 홍보, 국내외 선수들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 군 체육회가 주최했다.<br><br>국제대회인 만큼 미국과 호주, 일본 등 외국선수들을 포함해 모두 5개국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 최강자를 가렸다.<br><br>이들은 대회기간 양양에서 열리는 연어축제에도 참가해 축제를 즐기며 양양에서의 추억을 만들었다.<br><br>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에서 신체 접촉을 뺀 비접촉 스포츠로, 태클 대신 허리에 달린 플래그를 잡아 공격을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전략과 팀워크가 중요한 종목으로 2028년 LA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국제적으로 관심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대회도 국제 미식축구 연맹( IFAF) 5대 5 공식 규정을 적용했다.<br><br>양양군체육회 김연식 회장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양양군에 2028년까지 매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양양을 ‘대한민국 플래그풋볼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br>경기장에는 이종석 양양군의장과 진종호 도의원이 참석해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을 응원했다.<br><br>김연식 회장은 “플래그풋볼이 LA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적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 격렬한 신체접촉 없이 즐길 수 있는 종목인 만큼 양양군체육회가 종목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26/0001150556_001_2025102623071650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양양 오색케이블카배 플래그풋볼대회 예선이 지난 25일 남대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볼 다툼을 펼치고 있다.</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26/0001150556_002_2025102623071655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양양 오색케이블카배 플래그풋볼대회 예선이 지난 25일 남대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볼 다툼을 펼치고 있다.</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제14회 아리아리정선기 강원특별자치도게이트볼대회 및 정선군수기 동호인체육대회 성료 10-26 다음 한해 “‘놀토’ 촬영날=회식날… 신동엽 참석률 가장 높다” (‘미우새’)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