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프랑스오픈 제패…시즌 9승 작성일 10-26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6/0001302914_001_2025102623120863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프랑스오픈을 제패하고 올해 9번째 국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br> <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26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위(2위)를 2대 0(21-13 21-7)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정상을 밟은 건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가 3번째입니다.<br> <br>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87분의 혈투 끝에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를 2대 1(23-21 18-21 21-16)로 꺾은 안세영은 그 기세를 몰아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1게임 9대 9 동점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에 5점을 쓸어 담으며 가뿐히 첫 게임을 가져왔습니다.<br> <br> 2게임에서는 상대에게 단 7점만 허용하며 경기 시작 42분 만에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안세영은 왕즈위를 상대로 15승 4패를 기록했다.<br> <br> 올해 개인전 5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안세영이 이겼습니다.<br> <br> 안세영은 지난 14일∼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진행된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을 제패한 지 이틀 만에 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br> <br> 약 2주간의 유럽 원정에서 2개의 금메달을 연달아 목에 건 안세영은 올해 총 13개 국제 대회에 참가했으며, 그중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5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당구연맹, D2리그 5·6R 성료…D5리그서 출발한 4Tipb, D1 시범리그 무대 오른다 10-26 다음 18살 서은수,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54kg급 '무결점 우승'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