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햄릿형 뱀파이어'의 결단…엔진을 위한 갈망 작성일 10-2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 간 세 번째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돌아<br>24~26일 서울 케이스포돔서 앙코르 투어<br>19개 도시 32회 공연…67만6000명 불러 모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cXW7lw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9f717c4d9a8b7fdff759e8fce5002e941abb0fba6d833874d3523341cd3a1b" dmcf-pid="f6kZYzSr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파이널(WALK THE LINE FINA)'.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is/20251026232415109kmab.jpg" data-org-width="720" dmcf-mid="91Udxc4q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is/20251026232415109km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파이널(WALK THE LINE FINA)'.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66306f97f6e6eb68ebc87b0a3ec6d16e50cbe85ca2c0aede4b560cebc9bb3b" dmcf-pid="4PE5GqvmXP"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주어짐과 쟁취함 사이 / 증명의 기로 위 남겨진 나 / 저 하늘을 우린 기다려왔어"('기븐-테이큰(Given-Taken)' 중)</p> <p contents-hash="19c14a2b1d0c76c21f9bb7940d9393231efe8d37ab97345f4b90c61c7ad81b66" dmcf-pid="8QD1HBTsG6"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햄릿형 뱀파이어'로서 자신들이 행하고 있는 것들이 '주어진 것인가 쟁취한 것인가'에 대해 물어왔다. 영국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의 타이틀롤 '햄릿'의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변형한 것이 '기븐-테이큰'이다. </p> <p contents-hash="80ef5c734c8f33205dbfee6022716782189ddd469c09bb4c6237dbed651bbc74" dmcf-pid="6xwtXbyOX8"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이 지난해 10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포문을 연 세 번째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의 탐색 과정이다. </p> <p contents-hash="d1a5cf81cb6139f18cc5595d8003892bc769bd4c06fc1e9a5db5df9231dd37a9" dmcf-pid="PMrFZKWIH4"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펼친 이번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워크 더 라인 : 파이널(FINAL)'은 '뱀파이어 햄릿' 엔하이픈이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자신들이 답을 내리는 과정을 톺아보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aa1c2a19a566b9ea7ed78bef637dca96d3c1cf7c0e9d2f937645ba1f492e358e" dmcf-pid="QRm359YCXf" dmcf-ptype="general">"당신이 있든 없든 / 나를 태우는 아름다운 불 / 다 내 나쁜 갈망이야"(With or without you / 나를 태우는 이 beautiful fire / It’s all my bad desire)" </p> <p contents-hash="44babd71f01ad276a9144a82873b8e6a21f22e2ba5cc05ae3fd44cf73d3287b0" dmcf-pid="xes012GhtV" dmcf-ptype="general">앙코르 전 본 공연 마지막 곡은 엔하이픈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의 타이틀곡 '배드 디자이어(Bad Desire)(With or Without You)'였다. 이번 앙코르에 새로 추가된 곡으로, 콘서트 투어의 색깔을 재규정하며 확실한 마침표를 찍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00a6c8a2c218556f7cda36071cf426f5a3969df009126243fd843da9328e1a" dmcf-pid="yG9NLOe4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파이널(WALK THE LINE FINA)'.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is/20251026232415260gjsn.jpg" data-org-width="720" dmcf-mid="2J9NLOe4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is/20251026232415260gj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파이널(WALK THE LINE FINA)'.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5.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0ab32499a8e7bfa2e186b25719ce39b5fdff19eceac831f7c6742fd352491a" dmcf-pid="WH2joId8H9" dmcf-ptype="general">뱀파이어의 사랑은 파괴를 동반하는 것이 기정사실인데 엔하이픈은 자신들의 열망을 산화시키며, 사랑의 완성을 향해 나아간다. 날 것의 밴드 사운드는 그 환원 과정을 촉진시키는 금속성의 무엇이었다. </p> <p contents-hash="2cebb6866fcbf305eaa417d917be6433957dab93662066978dc3ab6183f9d4c5" dmcf-pid="YXVAgCJ6HK" dmcf-ptype="general">다양한 세계관을 가져오고 만드는 K-팝계에서 엔하이픈은 트와일라잇 서사의 원본이다. 젊은 뱀파이어들은 화사하면서도 불안정한 정체성을 갖는다. 이 매력적인 소수자성은 수많은 K-팝 팬인 엔진(엔하이픈 팬덤)의 고립감과 공명한다. </p> <p contents-hash="8f33ac2be5beb0067c7270a585c57a1bde5c45be489ead0c5f7017017030e7c8" dmcf-pid="GXVAgCJ6Hb"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지난 1년 간 18개 도시 29회 공연을 거쳐 지난 24일부터 이날 무대까지 3만명을 포함 오프라인 관객만 67만6000여 명을 불러 모았는데, 이들은 숫자보다 마음을 훨씬 신뢰하는 사람이다.</p> <p contents-hash="a4699254030a8bd563ee2f84ccea4402b9a1d295a2519d75ba34eb763132dfd4" dmcf-pid="HZfcahiPtB" dmcf-ptype="general">쏟아지는 햇살 속에서 '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 파이널 더 시티 서울(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 FINAL THE CITY SEOUL)'을 통해 서울의 열망을 경험 중인 엔진에게 빛나는 어둠 같은 아지트(케이스포돔)에서 우아하면서 열정적인 연서를 써버렸다. 뱀파이어는 불멸이니, 이들의 모티프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다.</p> <p contents-hash="262f8cca2dd9b086ce082bf48f3d2b9d50249960977f74aceaa14c0befc82a2d" dmcf-pid="X54kNlnQX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김민하에 공중전화 고백…"사랑 같은 건 없나" ('태풍상사') 10-26 다음 류승범 “나쁜 사람, 나쁘지 않게 보이고 싶었다” [인터뷰]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