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서은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男 54㎏급 우승 작성일 10-26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 경기 2-0으로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6/0008563549_001_2025102623361519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정상에 오른 서은수. (세계태권도연맹(WT) 페이스북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태권도의 기대주 서은수(성문고)가 처음 출전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서은수는 26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54㎏급 결승에서 푸르칸 자모글루(튀르키예)를 2-0(14-12 8-7)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서은수는 생애 처음으로 나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특히 서은수는 이번 대회 64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라운드 점수 2-0으로 승리하는 등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우승을 이뤄냈다.<br><br>2007년생 서은수는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 성인 대표팀에 합류해 많은 기대를 받았다. 태극마크를 단 서은수는 푸자이라 오픈, 코리아 오픈 등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은 뒤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 우승까지 차지했다.<br><br>하지만 서은수가 2026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나서기 위해서는 체급을 58kg급으로 조정해야 한다. 현재 서은수 종목 54kg급은 비올림픽 체급이다.<br><br>이날 남자 87㎏급에 출전한 대표팀 주장 박우혁(삼성에스원)은 32강, 여자 73㎏급에 나선 윤도희(삼성에스원)는 16강에서 탈락했다.<br><br>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24일 남자 87㎏ 초과 급에서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이 금메달, 여자 57㎏급에서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은메달을 땄다. 25일에는 남자 63㎏급에서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주간 경마] 문학보이, 이제는 단거리 '최강보이' 10-26 다음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몽골 출신 인쿠시에 아낌없는 조언 "자꾸 핑계대지 마" [TV캡처]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