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이태란, 정인선에 "엄마는 그래요… 죽을때까지 포기 안돼"(종합) 작성일 10-2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화려한 날들' 2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wo8a9U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a564bd96dc87acfc9a56593f8ca19167129594006c4e0585b01c36eae36c8" dmcf-pid="7Arg6N2u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1/20251026234113636nmal.jpg" data-org-width="1046" dmcf-mid="UaZlAvoM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NEWS1/20251026234113636nm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4208009f6f0f60dff34f68831a6fc06e1a74d0f80a5ea86ddb6949a5acb2b9" dmcf-pid="zcmaPjV7t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정인선과 이태란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ffec57307b787dac3f03888889692678415debf363e0eb1f33b35ecde7d4141" dmcf-pid="qksNQAfzH5" dmcf-ptype="general">KBS 2TV '화려한 날들'에서 이태란이 정인선과의 대화 중 잃어버린 딸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죽을 때까지 포기 안 될 것"이라 말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26fb49e210e2531cd82b02584ade45e9a5f0d09d25fc1b7d6cbf60e8aaa0ae3" dmcf-pid="BEOjxc4qH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고성희(이태란 분)와 지은오(정인선 분)가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고성희가 직접 만들어온 수제 도시락이었고, 지은오는 "우와, 이런 수제 도시락은 처음 봐요"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44516a15d4a09fe1b7e488107620365757886c169c42322a2ddbe344681d5a85" dmcf-pid="bDIAMk8BHX" dmcf-ptype="general">고성희는 "너무 미안한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있어야지, 그래서 직접 도시락 쌌죠 직접 만들면 정성과 마음이 들어가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지은오는 "이사장님, 이렇게 안 해주셔도 되는데요 저도 제 얘기 말해드렸었잖아요" 라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bef53fd249b422f822a458f6ede042501a55f69c3f805c7c8f7a1bf61ef1101" dmcf-pid="KwCcRE6bXH" dmcf-ptype="general">고성희는 새우전을 집으며 "이건 내가 좋아하는 거"라고 말했고, 지은오도 "저도 이거 좋아하는데"라며 미소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55a00431f017b0edffd3fc8a008cdbe38600d1407735b04ba384bb18e1dff2e" dmcf-pid="9rhkeDPKtG" dmcf-ptype="general">그때 고성희는 밥을 먹으며 뒤를 지나가던 박영라(박정연 분)의 향을 맡고 놀랐고, 위치추적 어플을 확인한 뒤 공원에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안심했다. 한편 박영라는 자전거를 타며 주변 풍경에 뭉클함을 느꼈다.</p> <p contents-hash="8215f6bbf256777776e5e35e73a1fe65b9428b64b0c2b46e1a25efece58141aa" dmcf-pid="2X3WwGAitY"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티타임을 가지며 깊은 이야기를 이어갔다. 고성희는 "은오씨, 내가 생각을 해봤단 말이야. 아무리 친구 같긴 하지만 그래도 자식뻘 어린 아가씨에게 왜 난 평생 아무한테도 못했던 사연을 두 번이나 말했을까"라며 지은오에게 질문했다. 이어 과거 지은오의 입양 이야기를 떠올리며 "감추고 있던 비밀이었을 텐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dac53615dae18bfd6435d45b2b0630363f685fefb6b58126073de2f3c026a1" dmcf-pid="VZ0YrHcnYW" dmcf-ptype="general">지은오는 "감추려고 비밀로 한 건 아니었어요. 어쨌든 친부모님은 절 버렸고, 절 키워주신 엄마아빠가 진짜 부모님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아예 말할 필요가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cc17f4c80ea8744444a368775ebcfcf65f79e01011119915cdd09c7f2a50b42" dmcf-pid="f5pGmXkLYy" dmcf-ptype="general">이에 고성희는 "진짜?"라고 물었고, 지은오는 "진짜 사랑받고 자랐거든요. 무슨 이유됐든 절 버리신 건데, 궁금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라고 말했다.고성희는 "버린 게 아니라 잃어버린 거면요?"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0990602b1c380ca60a9f56be002dff05e0da533d321f4f28ac0d2cf0173c51c5" dmcf-pid="41UHsZEoGT" dmcf-ptype="general">지은오는 "절 보육원에 두고 갔다던데요?"라고 말했고, 고성희는 "아니, 방송에서도 나오고 포스터들도 보면 길이나 시장, 동네에서 잃어버리고 못 찾는 사례 엄청 많던데 전국 보육원 뒤지는 사연 꽤 있어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92ee927d57ffe106137d042a9481cd2bf1b3e3d4449f17ccfdf5efcef23a45" dmcf-pid="8tuXO5Dg1v" dmcf-ptype="general">이어 "나 같은 사람도 혹시나 혹시나 해서 경찰서에 DNA 등록해놨거든요.이미 죽었을 텐데 혹시 모르잖아요 불나기 전에 누가 데려갔을지도 모르지"라며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16a4dec1e67e5aa24ab1831418ebd18faadd289aac72c0f8e54d0e32565d9d7a" dmcf-pid="6F7ZI1waXS" dmcf-ptype="general">고성희는 끝내 "아마 이건 내가 죽을 때까지 포기가 안 될 거야, 엄만 그래요"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36fe2b0708df57c28da409fcfd6238c0c17f3205825eeaebb0179d919ef4ab7" dmcf-pid="P3z5CtrNHl"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비티“좋은 노래, 멋진 무대로 곧 찾아갈 것”···마카오서 팬콘 투어 ‘데어 투 크레이브’ 성료 10-26 다음 이승철 "사위는 로펌 경영 쪽에서 일하는 카이스트 출신"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