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英·인니·인도·日·中·덴마크·佛, 트로피로 세계일주? 셔틀콕 여제 안세영, 佛오픈도 제패…4강서 천위페이 87분 혈투 끝 이기니 결승선 42분 만 2대0 작성일 10-27 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br>세계 2위 왕즈위에 21대13, 21대7···올해 아홉번째 트로피<br>축구로 치면 하프타임도 전에 끝낸 판, 왕즈위 상대 15승4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27/0004547933_001_20251027000118408.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프랑스 오픈을 제패하고 올해 아홉 번째 국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한국 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 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위(2위)를 2대0(21대13 21대7)으로 제압했다.<br><br>안세영이 프랑스 오픈 정상을 밟은 것은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전날 열린 준결승전에서 87분의 혈투 끝에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를 2대1(23대21 18대21 21대16)로 꺾은 안세영은 그 기세를 몰아 이날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br><br>1게임 9대9 동점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에 5점을 쓸어 담으며 가뿐히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상대에게 단 7점만 허용하며 경기 시작 42분 만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왕즈위를 상대로 15승 4패를 기록했다. 올해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안세영이 이겼다.<br><br>안세영은 이달 14∼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진행된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을 제패한 지 이틀 만에 이 대회에 참가했다.<br><br>약 2주 간의 유럽 원정에서 2개의 금메달을 연달아 목에 건 안세영은 올해 총 13개 국제 대회에 참가했으며 그중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 오픈·전영 오픈·인도네시아 오픈), 5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 오픈·일본 오픈·중국 오픈·덴마크 오픈·프랑스 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BO 한국시리즈]LG 트윈스, 2년 만의 통합우승 시동… 1차전 8대2 승 10-27 다음 강원 학생 선수단, 전국체전서 110개의 메달 결실 맺어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