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속으로①] 무대 위의 나…K팝·드라마, 직접 체험의 시대 작성일 10-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I5oId8gr"> <p contents-hash="0f3d5dfa886f87328a267b625c933ae17372c97b16ade9d38e81729a11daab0e" dmcf-pid="56C1gCJ6gw" dmcf-ptype="general"><br><strong>'하이커 그라운드' '러브챕터' 등 체험형 전시 확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dea032e439365a4399bfbb9ca78f76f393988c5368cf1029b4a12299258882" dmcf-pid="1PhtahiP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와대 사랑채(위)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K팝과 K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 /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HEFACT/20251027000254797wioz.jpg" data-org-width="580" dmcf-mid="YflFNlnQ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HEFACT/20251027000254797wi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와대 사랑채(위)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K팝과 K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 /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ceba0d919f01582843a600cc903f913d94d27e67863bd86c648034bcd1318e" dmcf-pid="tQlFNlnQNE" dmcf-ptype="general"> <br><strong>K팝과 K드라마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관련 전시와 체험 콘텐츠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제 관객은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고 드라마 속 장면을 직접 재현하며 참여형 관람자로 변신한다. <더팩트>는 이러한 흐름 속에 등장한 K콘텐츠 체험 전시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변화하는 관람 문화를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strong> </div> <p contents-hash="fc9a7f16f80df40d01db7484bbd65ada07e39695803a77e4d3def982b9673691" dmcf-pid="FxS3jSLxgk" dmcf-ptype="general">[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반짝이는 조명 아래 무대에 오르고 카메라 불빛을 받으며 노래를 부른다. 짧은 순간이지만 그곳의 주인공은 나다. K팝과 K드라마의 세계적 인기가 높아지면서 직접 스타가 돼보는 체험형 콘텐츠가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관객은 더 이상 공연을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이 무대의 한가운데 서는 참여자로 변화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d8faf338c09e4431421db81045c545aa7960a1e220c1a23b32548a1f8a3da66a" dmcf-pid="3Mv0AvoMoc" dmcf-ptype="general">단순히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스타의 업무를 실제로 경험해 보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화한 것이다. 메이크업부터 안무, 녹음, 촬영까지 전 과정을 압축한 교육 프로그램은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아이돌을 꿈꾸지 않아도 무대에 서보는 경험 자체를 즐기는 문화가 만들어진 것이다.</p> <p contents-hash="7e97fd2ef3ae5e3f67cfe9df9f1a7420dfc9e1043244645f00bbf18d1e24c2a6" dmcf-pid="0RTpcTgRNA" dmcf-ptype="general">그중 대표적인 공간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이 공간은 XR(확장현실) 스튜디오를 활용해 실제 아이돌이 서는 무대를 정교하게 재현했다. 방문객은 자신만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으며 무대 배경은 우주선 지하철 코인세탁소 등 다양한 콘셉트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다양한 소품 대여 서비스도 제공돼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조명과 색감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15d26ceda1999a2a9ba45b997280828b7aa8bff51e4e3783d2e2d99183abc" dmcf-pid="pmqMGqvm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실제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HEFACT/20251027000256035mvwi.jpg" data-org-width="580" dmcf-mid="HnEyRE6b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HEFACT/20251027000256035mv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실제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7679e150c3f210a43b0c434596415237d5dd01ecd27b74886204a27b5dd087" dmcf-pid="UsBRHBTsjN" dmcf-ptype="general"> <br>10대 여성 A 씨는 "직접 조명 아래에서 춤추니까 진짜 데뷔한 기분이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챌린지를 찍으러 여기 왔다. 배경이 다양해서 재미가 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77193cb67de73fb4613e4931972eb05a7dd38a0e5f24ceb920557fa804c7717" dmcf-pid="uObeXbyOaa" dmcf-ptype="general">아이와 함께 방문한 40대 여성 B 씨는 "딸이 아이돌을 꿈꿔서 체험하러 왔다. 어른도 재밌었다"며 "조명과 배경이 워낙 실감 나서 마치 콘서트 무대에 서 있는 것 같다. 영상을 담아갈 수 있는 시스템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ec32faba7f41afdd60488256ef7694f0d4604a1d65dc78d9bb7d10339914e4" dmcf-pid="7IKdZKWIcg" dmcf-ptype="general">비슷한 열풍은 전시 분야로도 번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K드라마 체험 러브챕터 전시가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곳은 K드라마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이 주인공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드라마 속 서사를 체험하도록 설계돼 있다.</p> <p contents-hash="3707359b2883b135626e1f6ae78f92837104e048987b0828e3ac7ba9fed0b982" dmcf-pid="zC9J59YCao" dmcf-ptype="general">전시는 챕터별로 구성돼 있으며 파트2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폭싹 속았수다' '사랑의 불시착' 등 다채로운 K드라마의 장면이 소개된다. 또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촬영지인 울산 울주 나사해수욕장, '무인도의 디바' 속 경북 상주 맥문동 솔숲 등 실제 드라마 촬영지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가상 투어를 즐길 수 있다. 관람 후에는 간단한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K드라마 OST가 수록된 NFC 키링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cb5a6f057bc926883159a1b9e9073fb994cc4a974460f8851f43425c137fe40d" dmcf-pid="qh2i12GhgL" dmcf-ptype="general">러브챕터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드라마 속 하루를 즐기고 있었다. 10대 남성 C 씨는 "'폭싹 속았수다'를 정말 좋아했는데 그 장면이 나오니까 색다른 경험"이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fcb3de1efde075710d7f821e36efc2127044784e5da4385078b0fffc6cae3ad5" dmcf-pid="BlVntVHljn" dmcf-ptype="general">30대 여성 D 씨는 "좋아하던 드라마를 이렇게 전시로 관람하니까 더 특별한 것 같다"며 "무료 관람인 점도 좋다.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기기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9efa0991621a6a3bb19213578e09e91ebb35012723b15f9052f9f051060f4e" dmcf-pid="bSfLFfXS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챕터 전시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속 명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HEFACT/20251027000257268ixgf.jpg" data-org-width="580" dmcf-mid="XA6ap61y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THEFACT/20251027000257268ix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챕터 전시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속 명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bfe490c8a7588b8c15b64128fd8f9ea19b62945d2f146bfd7bd8fb89ab23f8" dmcf-pid="Kv4o34ZvaJ" dmcf-ptype="general"> <br>이와 관련해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더팩트>에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서비스들도 함께 확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div> <p contents-hash="388d51730c7cf52b051ee72121d45b56ed900b1595f1283440bcd7d5fea8f8d7" dmcf-pid="9T8g085Tkd" dmcf-ptype="general">그는 "이벤트 요소들이 다양해질수록 해외에서 입소문이 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게 될 것"이라며 "결국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가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b47efdaecf9b0bc4e354180a0fd2b4dd4db441c20acd4a8379d3fd23c620251" dmcf-pid="2y6ap61yge" dmcf-ptype="general">다만 하 평론가는 "기획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만큼 실제 콘텐츠의 완성도도 그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며 "이벤트의 외형뿐 아니라 내실까지 꼼꼼히 다져야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strong><계속></strong></p> <p contents-hash="4bdcff417504bea0dcc8d791660e564c78cc954160e282c79c2f873b5e9b4195" dmcf-pid="VWPNUPtWjR" dmcf-ptype="general"><strong><관련 기사></strong></p> <p contents-hash="a0c830aa16508128100dc7510b518798758412bdc80f6a4d28bdaa104a41a47f" dmcf-pid="fYQjuQFYAM" dmcf-ptype="general"><strong>[K콘텐츠 속으로②] "자극·현장감"…무대예술지원센터만의 특별한 체험</strong></p> <p contents-hash="48334b242659f24ab0cee96673eaeff52ba219fd07c8a1ce23b9c9edc3f28ed1" dmcf-pid="4tir9iztgx" dmcf-ptype="general"><strong>[K콘텐츠 속으로③] "데뷔 축하드립니다"…아이돌을 꿈꾸는 모두의 무대</strong></p> <p contents-hash="dca3090c2689a2d33b6d70fda7199749d1679f973036aa123abd81c109a9aeab" dmcf-pid="8Fnm2nqFaQ"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c114c3e374ae03cba9d3c3dfebed75de6f2cc4560129a2379e30c552140190dc" dmcf-pid="63LsVLB3aP"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주시, 지드래곤 첨성대 공연 부인 "근거 없는 허위 정보" [공식] 10-27 다음 박보검 너란 남자란…"사윗감"이승철→신동엽도 ‘미담’ 폭발 ('미우')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