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복귀 첫 풀타임에 시즌 4호골…미트윌란은 대승 작성일 10-27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7/0001302919_001_202510270046095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조규성</strong></span></div> <br> 골잡이 조규성이 8월 무릎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한 이후 처음 풀타임을 뛰면서 시즌 4호 골까지 넣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조규성은 현지시간 26일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의 몬야사 파크에서 열린 프레데리시아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3라운드 원정에서 1대 0으로 앞서가던 전반 34분 추가 골을 터트렸습니다.<br> <br> 미트윌란은 조규성을 포함해 4명의 선수가 골 맛을 보며 프레데리시아를 4대 0으로 꺾고 최근 2연승을 포함해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이어가며 2위(승점 28)를 내달렸습니다.<br> <br> 선두 AGF(승점 30)와는 승점 2점 차입니다.<br> <br> 3-4-2-1 전술로 나선 미트윌란의 2선 공격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진영 깊숙이 파고들며 득점 기회를 노렸습니다.<br> <br> 미트윌란은 전반 29분 오른쪽 측면으로 뚫은 데닐 카스티요의 땅볼 크로스를 프란쿨리노 디유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 나갔습니다.<br> <br> 득점의 바통은 전반 34분 조규성이 이어받았습니다.<br> <br> 카스티요가 오른쪽 중원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조규성이 골 지역 왼쪽 앞 부근에서 수비수를 떨쳐내고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 그물을 흔들었습니다.<br> <br> 자신의 첫 번째 슈팅을 득점으로 만든 '원샷 원킬'이었습니다.<br> <br> 9월 18일 2025-2026 덴마크축구협회컵(덴마크컵) 3라운드에서 시즌 1호 골을 맛본 조규성은 지난달 치러진 정규리그 9∼10라운드에서 잇달아 득점에 성공, 공식전 3경기 연속골로 부활을 알렸습니다.<br> <br> 11∼12라운드에선 득점 소식이 끊겼던 조규성은 이날 시즌 4호 골(정규리그 3골·컵대회 1골)을 뽑아내며 발끝 감각을 되살렸습니다.<br> <br> 전반을 2대 0으로 마친 미트윌란은 후반 5분 미켈 고고르자의 쐐기 골과 후반 8분 주니오르 브루마두의 마무리 득점이 터지며 4대 0 대승을 완성했습니다.<br> <br> 조규성은 8월 17일 바일레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를 통해 1년 3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이후 처음 풀타임을 소화하며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증명했습니다.<br> <br> 더불어 스리백의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한 이한범도 풀타임을 뛰며 미트윌란의 클린시트 달성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사진=미트윌란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母에게 간 이식 후 풀코스 도전… ‘턱걸이왕’도 짜릿한 완주 10-27 다음 이래서 '포스트 김동현' 소리 듣는다…'로블로에 박치기까지' 반칙 견디며 싸운 박준용, 투혼의 판정패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