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막을 수 없다! ‘세계 최강’ 안세영, 프랑스오픈도 제패 ‘올해 9번째’ 우승···‘세계 2위 왕즈위에게 2-0 완승’ 작성일 10-27 49 목록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프랑스오픈을 제패했다. 안세영의 올해 아홉 번째 국제 대회 우승이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0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위(2위)를 2-0(21-13 21-7)으로 제압했다.<br><br>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정상을 밟은 건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가 3번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2_001_20251027015709274.pn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이 2025년 9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2_002_20251027015709340.pn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2_003_20251027015709392.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사진(AP)=연합뉴스</em></span>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87분의 혈투 끝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를 2-1(23-21 18-21 21-16)로 꺾은 안세영은 그 기세를 몰아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br><br>안세영은 1세트 9-9 동점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에 5점을 쓸어 담으며 가뿐히 첫 세트를 가져왔다.<br><br>안세영은 2세트에서 상대에게 단 7점만 허용하며 경기 시작 42분 만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왕즈위를 상대로 15승 4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안세영은 올해 왕즈위와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12_004_20251027015709477.pn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안세영은 지난 14∼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진행된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을 제패한 지 이틀 만에 이 대회에 참가했다.<br><br>약 2주간의 유럽 원정에서 2개의 금메달을 연달아 목에 건 안세영은 올해 총 13개 국제 대회에 참가했으며, 그중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5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상금 초대박!' 안세영, 세계 최초 대기록...프랑스 오픈 정상, '사상 첫 슈퍼 750 단일 시즌 5관왕 달성'→2025년 누적 10억 이상 확보 10-27 다음 중국, 린샤오쥔에 올인! 中 국가 열창에 홀딱 반했다…"전지 훈련서 모니터링, 컨디션 회복 도울 것"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