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우새' 윤민수, "기분이 묘하네, 잘 있어"···20년 결혼 생활 마치고 '홀로 서기' 작성일 10-2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7KW85T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346894b01eb2bf07dfbb9f21ad8c805ab5a3f36ea584bc617d8aa0e81c910" dmcf-pid="Krz9Y61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BSfunE/20251027030603404bnxq.jpg" data-org-width="700" dmcf-mid="B2Z3szSr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BSfunE/20251027030603404bnx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9db794d90da56770a7c51f9b53e19e275337eede976f4fdd00eed87f6964b0" dmcf-pid="9mq2GPtWlY"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민수가 전 처와 함께 살던 집을 떠났다.</p> <p contents-hash="cac4d33a92afd5fdf52fe8f29cbc531abce02fe6e768e6ba1413167c973a7743" dmcf-pid="2sBVHQFYWW"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20년 결혼 생활을 마치고 홀로 서기를 하는 윤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6ac28b585ef76c237bd4f06db1c77decfb6fcb50dd13a0128618bd343c2ea66" dmcf-pid="Vtia9E6bS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윤민수가 20년 살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리고 이에 앞서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윤민수와 전 처가 공용 가구를 분류하는 모습이 다시 언급됐다.</p> <p contents-hash="39eca34706ee9c87730bd0e68f1c7e7df981d5b6a837c807e57b21bbab661701" dmcf-pid="fFnN2DPKlT"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지난 방송 이후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이 살 순 없다.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존중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는 아이의 엄마 아빠로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부부의 연이 끝나는 거지 인간대 인간으로 싫어하거나 증오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2f2a9077073a545729f2ba4fb175f7c672cf6b4a15f1dfc795196c85130a6af" dmcf-pid="43LjVwQ9Cv" dmcf-ptype="general">신동엽도 "그래서 되게 아름답게 이별하는구나, 멋지다 이런 반응도 많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3ca276ca451533af815c15652085102f74509338b4e066419fa4854e46a60df" dmcf-pid="80oAfrx2SS" dmcf-ptype="general">이사 당일 막바지 정리를 하던 윤민수는 방 한 곳에 있던 자신의 과거 앨범을 발견했다. 그리고 전 처와 함께 과거의 추억들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335e1fe2ef95a17ab0676320f9af7deb3fa2f74416f1f51240c1497853b5998" dmcf-pid="6pgc4mMVll" dmcf-ptype="general">앨범을 하나씩 볼 때마다 20년의 결혼 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던 것. 그리고 윤민수는 "이때 네가 나한테 맛이 갔지"라며 전 처와 연애를 시작하던 시점을 떠올렸다. 하지만 윤민수의 전 처는 "이때는 아무것도 아닐 때지"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bd49b6515aa801afae6b1dbf81c5132bf566b47bc18c1b2f3656da196473d64" dmcf-pid="PUak8sRfyh" dmcf-ptype="general">이어 윤민수의 전 처는 "이때 내가 사진을 보다가 되게 좋아했다고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다고 했더니 그랬잖아. 옛날 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불렀냐고"라며 당시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윤민수는 "원래 다 그런 거 아니야?"라고 했고, 전 처는 "노래를 다 그런 식으로 만들었잖냐"라고 응수했다.</p> <p contents-hash="6d9e87f74cda9f3528ff7c19f27e58f606ad8a93ff0dcb8965cb390dbdbc0bcf" dmcf-pid="QuNE6Oe4yC" dmcf-ptype="general">마지막까지 함께 집안을 둘러보며 정리를 하던 두 사람. 이때 윤민수는 주방에서 불이 나간 전등을 발견했다. 이에 윤민수는 "이거 갈아주고 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 처는 "갈아주면 나야 땡큐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8de1c2b83c032cfb226a4326ec384c5e48a655a44a0165778c04f3d22aeffa4" dmcf-pid="x7jDPId8WI"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뚝딱 하고 전등을 갈고 "참내 남자다잉. 방금 멋있었다"라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9afa952e3d46ce74963e680d8d88479cd2c22ad08e629b756f018c287ae0b1" dmcf-pid="ykpqvVHlTO" dmcf-ptype="general">이어 윤민수는 전 처에게 하나의 선물을 전했다. 함께 쓰던 물건들을 나누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모두 욕심을 냈던 어린 시절 윤후의 사진. 그리고 결국 윤민수가 갖기로 했던 사진을 하나 더 뽑아서 전 처에게 선물한 것. 이에 전 처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720e1c7535a1d0af0e7c5edd70be68e59a10ac842449206b5b89df1eef34bb2" dmcf-pid="WNTHcFmjys" dmcf-ptype="general">잠시 후 이삿짐센터가 도착해 윤민수의 짐을 다 내어갔고, 두 사람은 정리가 된 집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윤민수는 "간다. 잘 살아"라고 전 처에게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b16e73c133278ca13dd95e2cc2c47d09916e82a315805b12d90e313da17e3992" dmcf-pid="YjyXk3sAh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기분이 묘하네. 잘 있어"라며 20년간 함께 한 전 처에게 인사를 전하며 집을 나서 눈길을 끌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809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맙소사’ 아스피날 ‘아이 포크’ 부상 조롱한 존스, 안대 쓴 오리 등장…‘백사장’도 불편함 드러내 “정말 짜증나지만 리매치 해야지” [UFC] 10-27 다음 수십 년 난제 ‘전하 트랩’ 지배 법칙, 한국 연구진이 주도해 풀었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