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댄스" 초대박! UFC 헤비급 역사상 '최고 슈퍼파이트' 오나? 존 존스, 페레이라 콜아웃에 화답!...이제 남은 건 백사장 결정뿐 작성일 10-27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04_001_2025102706001243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가 존 존스(미국)를 공식적으로 '콜아웃'하며 화제를 모았다.<br><br>26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아스피날 vs 간' 메인이벤트는 허무한 결말을 맞았다.<br><br>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영국)이 시릴 간(프랑스)의 아이포크(눈찌르기)에 당한 뒤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경기가 '노 콘테스트(No Contest)'로 끝난 것이다. 두 선수 모두에게 절망적인 결과임과 동시에 팬들도 아쉬움이 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04_002_20251027060012485.jpg" alt="" /></span></div><br><br>하지만 대회 종료 직후 UFC의 슈퍼스타 페레이라와 존스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존스가 최근 은퇴를 번복하고 내년 6월 'UFC 화이트하우스 이벤트(UFC White House event)'에서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의 복귀 상대는 톰 아스피날이 아닌 알렉스 페레이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br><br>UFC 321 직후 페레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며 영상을 올리고 "헤비급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Let's make the heavyweight division great again)"라는 문구를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04_003_20251027060012524.jpg" alt="" /></span></div><br><br>이에 존스는 곧바로 SNS를 통해 "알렉스, 백악관에서 최고의 기술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 네가 보여준 존중에 감사한다. 함께 춤추자(Let's dance)"라고 화답했다.<br><br>페레이라는 지난 5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0' 메인이벤트에서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러시아)를 상대로 1분 20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약 7개월 만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경기 후 그는 "이제 헤비급으로 올라가 싸우고 싶다"며 "헤비급 슈퍼파이트를 원한다"고 선언했다.<br><br>'톰 아스피날 혹은 존 존스 중 누구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존스를 존경한다. 괜한 논쟁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만, 결국 존스를 향한 도전장을 공식적으로 던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04_004_20251027060012573.jpg" alt="" /></span></div><br><br>한편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존 존스가 백악관 이벤트에 출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두 슈퍼스타의 상호 '콜아웃'으로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br><br>UFC 역사상 두 체급을 석권한 파이터는 단 10명뿐이다. 존스는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정복한 여덟 번째 파이터이며, 페레이라는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동시에 차지한 아홉 번째 파이터다. 만약 페레이라가 존스를 꺾고 헤비급까지 제패한다면, 사상 최초의 미들급–라이트헤비급–헤비급 3체급 챔피언이 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04_005_20251027060012611.jpg" alt="" /></span></div><br><br>최근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존스는 2008년 데뷔 이후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모두 지배하며 'UFC 역사상 최강자'로 불린다. 2011년 UFC 128에서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를 꺾고 23세의 나이로 UFC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최다 타이틀 방어·최다 승·최장 연승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 중이다.<br><br>현재 팬들의 관심은 단 하나 과연 화이트 대표가 슈퍼스타들의 맞대결을 승인할 것인가다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이 바라는 존스 대 페레이라의 헤비급 슈퍼파이트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사진= sparrwars, 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MMA<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샷] 매년 70만명 죽이는 모기, 꽃 향기로 잡는다 10-27 다음 무려 13개 대회만에 '김가영도, 스롱도 없다'…김민아-김상아, ‘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놓고 격돌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