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간에 따라잡힐 것"...부상에 흔들리는 GOAT, 中 충격 주장까지..."더 이상의 기록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작성일 10-2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7/2025102701001612800209101_20251027062512639.jpg" alt="" /><em class="img_desc">로이터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7/2025102701001612800209102_20251027062512646.jpg" alt="" /><em class="img_desc">로이터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테니스 GOAT'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향한 충격적인 주장이 등장했다. <br><br>중국의 시나닷컴은 25일(한국시각) '조코비치가 끝이 보이는가? 그와 시간과의 경쟁은 숫자에 대한 것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br><br>시나닷컴은 '테니스의 전설 르네 스텁은 조코비치에 대해 그가 더 이상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큰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시간에게 따라 잡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조코비치가 2026년 프랑스 오픈, 윔블던까지 버티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7/2025102701001612800209103_20251027062512652.jpg" alt="" /><em class="img_desc">로이터연합뉴스</em></span>조코비치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파리에 계신 팬들에게, 안타깝게도 올해는 파리 마스터스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지난 세월 동안 놀라운 추억과 큰 성공을 거뒀으며, 7번이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내년에 다시 뵙기를 바란다'라고 발표했다. <br><br>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는 1년에 9개 대회가 열리는 ATP 마스터스 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다. 1987년생으로 이미 노장 반열에 오른 조코비치는 올해 9개의 마스터스 대회 중 5개 대회에만 참가했으며, 특히 지난 5월 로마 마스터스부터 9월 신시내티 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불참한 바 있다. 이번 파리 마스터스 또한 참가가 불발됐다. <br><br>조코비치의 불참 선언과 함께 그의 몸 상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앞서 조코비치는 지난 1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렸던 이벤트 대회인 2025년 식스 킹스 슬램에서도 3~4위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바 있다. 부상 이후 불참까지 이어지자 조코비치가 얼마나 경력을 이어나갈지에 대한 팬들의 걱정은 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7/2025102701001612800209104_20251027062512659.jpg" alt="" /><em class="img_desc">로이터연합뉴스</em></span>시나닷컴은 '스텁의 발언은 조코비치 선수 생활의 핵심을 꿰뚫는다. 조코비치는 더 이상 테니스의 전통적인 명예와 기록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는 양적으로만 따지면 깨지기 어려운 기록들을 모두 달성했다. 이제 평범한 대회로는 그의 감정을 자극하기 어렵다'라고 주장했다. <br><br>하지만 조코비치는 여러 주장에에도 불구하고 선수 경력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크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선수 상활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정말 보고 싶다"며 "르브론 제임스는 마흔 살인데도 여전히 강하다. 호날두와 톰 브래디도 마흔 살이 넘어서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정말 믿기지 않는다. 그들이 나에게 영감을 줬다"고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LG, 8:2 기선 제압…오늘 2차전 임찬규VS류현진 격돌 10-27 다음 "항의 이어지자…" '우주메리미', 몰카범 영상 삭제[MD이슈]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