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야간발사' 누리호 4차까지 한달…이번엔 연기 없나 작성일 10-2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차발사 실패, 2·3차는 모두 연기 전적…"시행착오 반영해 보완"<br>"주 탑재위성 추진제 충전 고난도…12개 기관과 예상위험 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GrhKWI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3edd4aaf648d5f44ca59e22f35dd397a5329aeb7c4c8d8c8e5ee0b5ef40fb" dmcf-pid="BWBX3izt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3차 발사.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3.5.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062112268rlmg.jpg" data-org-width="1400" dmcf-mid="zYkRLGAi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062112268rl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3차 발사.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3.5.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ba9e2b81063526ab0ab0582d8b302467643f91a23a3f2e7bff756ac769c651" dmcf-pid="bYbZ0nqFG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한국의 주력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주 탑재체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의 임무궤도 진입 때문에 처음으로 오전 1시쯤의 야간발사가 이뤄진다.</p> <p contents-hash="5e6d80f23768cca33a0514b1d6e60010c82c09cfcd4d4e9c1f3859cc31ed8795" dmcf-pid="KGK5pLB31U" dmcf-ptype="general">다만 우주항공청이 확정한 11월 27일에 제때 발사되지 못할 우려가 있다. 누리호 1차 발사는 실패했고, 이후 발사도 자잘한 기술적 이슈로 인해 소폭 연기된 전적이 있다.</p> <p contents-hash="c3ad68148a8bfd534896e113356f51584fb6cde777c95e27797eff7a4ab19dfd" dmcf-pid="9H91Uob05p" dmcf-ptype="general">우주청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그간의 시행착오를 반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3cc20b77a83c5051d1d60e7e2297267d02380f6f6a719fef3c64706ec267e31" dmcf-pid="2X2tugKpH0" dmcf-ptype="general">27일 항우연에 따르면 누리호 4차 발사 허가서에서 설정한 예비 발사일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7일간이다.</p> <p contents-hash="23ee6f6d34771522ceba7a86e8d8bfe9b3cb5549e89599bfab728545176c96aa" dmcf-pid="VZVF7a9UY3" dmcf-ptype="general">예비 기간이 설정된 이유는 발사를 앞두고 여러 기술적 이슈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발사체도 추진계·통신장비 등 여러 계통이 복잡하게 얽힌 데다, 지상 발사 시스템과의 연계 작업도 쉽지만은 않다. 스페이스X 팰컨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 발사체 지연은 꽤 흔한 일이다.</p> <p contents-hash="163476eadf5f3cdf4095b7173b834cac7234950152bfa2da0bcaf5d73cf232bf" dmcf-pid="f5f3zN2uXF" dmcf-ptype="general">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은 "준비를 철저히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사항에 의해 발사가 지연될 수 있다"며 "사유에 따라 다시 발사하기까지 몇 시간, 며칠 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3a435111b1a3636d6096aebca1b189da5d49cf4043b5cc70eddaa75a9d629e" dmcf-pid="4140qjV7Zt" dmcf-ptype="general">실제로 2021년 누리호 1차 발사의 경우 3단 산화제 탱크 내부 헬륨탱크의 고정장치가 부실했던 탓에 임무에 실패했다. 이탈된 헬륨탱크가 계속 움직이면서 헬륨이 누설됐고, 이것이 3단 엔진의 조기 종료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6a3e2749f5db45cf1ff5aa58f3fe27be4390f887fcd09aa0c6475cc5d720730" dmcf-pid="8t8pBAfzH1" dmcf-ptype="general">누리호 2차 발사는 1단 산화제 탱크의 '레벨센서'에서 문제가 생겨 연기됐다. 3차 발사는 발사 제어 컴퓨터와 발사대 설비 간 통신 이상이 생겨 지연될 수 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a8918e7f67bda6603f32bff047f3fa63fe03059a7e3583527101a2a980f748b1" dmcf-pid="6F6Ubc4qY5"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의 경우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추진제인 하이드라진을 충전하는 작업이 비교적 고난도로 꼽힌다. 하이드라진이 맹독성 물질인 데다, 이를 충전하는 작업 자체가 처음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1375bce3a6843e4ede7755f477266dfd663691ee238ec25b48251bca73ac6fc" dmcf-pid="PKLfxhiPHZ"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안전 기준을 만족하면서 충전 설비를 구축했다"며 "하이드라진 충전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업체가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d4d0fec5bc76a932c88f4bce1636443e673785c0811e8a72112819112838e6" dmcf-pid="Q9o4MlnQGX" dmcf-ptype="general">발사가 예정된 밤 12시 54분부터 오전 1시 14분 사이의 어두운 환경 자체는 기술적으론 큰 문제가 안 된다. 다만 작업자가 다소 피곤을 느끼고 익숙하지 않은 시간대여서 부담이 될 순 있다. </p> <p contents-hash="e3e5d6b03d1aa7ca5368ef080ee6525ba648017c9ec4b53b7d075c4c2dd9ca40" dmcf-pid="x2g8RSLxXH" dmcf-ptype="general">항우연은 이를 극복하고자 사전 리허설인 '드라이런(dry run)' 업무를 예정 시간에 맞춰 수행했다.</p> <p contents-hash="c3572529487c70a1ebd35140221be2310e6cfb85e8f66005ffb630350390076e" dmcf-pid="yOFlY61yHG"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안전사고·화재·테러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자 항우연은 우주청·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지자체 등 12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d11ddbdbefcae25c9744419e6fff1a8b6efac47a18bed23ddb9f4d53e8984d7" dmcf-pid="WI3SGPtWXY"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물론 현재 누리호 설계가 완벽하고 잠재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만은 할 수 없다"면서도 "우리 연구진은 누리호에 들어가는 모든 구성품을 설계·시험 기준에 맞춰 확인하는 과정을 지속해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9b9716a79ce7def81d4c23eed0da86cac9f63c105eb9220f1be0c66a9957e3" dmcf-pid="YC0vHQFY1W"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 '결혼하고 잘 된 케이스' 인정 "♥이효리 곡이 저작권 1순위" (핑계고) 10-27 다음 카카오 '롤백' 안 된다더니...누리꾼 성공 "친구탭 활성"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