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매직' 인천, K리그2 조기 우승…강등 한 시즌만에 승격 작성일 10-27 51 목록 [앵커]<br><br>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남을 제물로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br><br>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에 그치며 창단 후 처음 강등의 아픔을 겪었던 인천은 곧바로 다시 K리그1 승격을 이뤄냈습니다. <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반 34분, 제르소가 선제골을 터트리더니, 후반 7분엔 이명준의 택배 크로스를 받은 무고사가 헤더로 골망을 가릅니다.<br><br>후반 14분, 이번엔 바로우가 추가골을 신고,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습니다.<br><br>2위 수원 삼성과 승차를 10점으로 벌린 인천은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br><br>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에 머물며 창단 후 첫 강등의 아픔을 맛본 인천.<br><br>한 시즌만에 승격 티켓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br><br>강등 한 시즌만에 승격을 일궈낸건 역대 8번째 기록입니다.<br><br>지난 시즌 강원FC를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며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뒤 강등팀 인천을 택하는 새로운 도전을 한 윤정환 감독.<br><br>우승의 공은 선수들에게 돌렸습니다.<br><br><윤정환 /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1부 리그로 올리는 게 제 소명이었는데 그것을 달성한 것에 대해서 뭔가 굉장히 기쁜 마음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동계훈련 때부터 굉장히 준비를 잘했고, 선수들이 또 굉장히 잘 따라와줬거든요."<br><br>인천은 남은 3경기에서 현재 20골로 득점왕 레이스 단독 질주를 벌이고 있는 무고사의 타이틀 굳히기와 공동 선두인 제르소의 도움왕 등극을 새로운 목표로 세웠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 찬]<br><br>[그래픽 문수진]<br><br>#인천유나이티드 #K리그2 #조기우승<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中 축구는 '공한증' - 中 배드민턴은 '공안증'..."상대 전적 전패 원인은 안세영에 대한 공포 탓" 10-27 다음 구자철, 감독 데뷔전 1퇴장 2경고에 폭발 “원래 성질 나와”(뭉찬4)[결정적장면]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