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저녁 쏠게요!" 안세영, 이례적 발언, 이것이 여제의 품격...결승 상대 왕즈이, 향해 "같이 경기해 준 선수께 감사" 작성일 10-27 5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07_001_2025102706550773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여제의 품격에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26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2대0(21-13 21-7)으로 이겼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2019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정상을 밟으며 프랑스오픈 3회 우승자로 거듭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07_002_20251027065507778.jpg" alt="" /></span></div><br><br>이날 안세영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펼쳤다. 그간 왕즈이를 상대로 점해온 압도적인 우위는 프랑스오픈 결승서도 계속됐다.<br><br>승부처는 1게임 9대9 동점 상황이었다. 안세영은 자칫하면 흐름을 내어줄 수 있는 시점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연속 득점을 이어갔고 마지막 5점을 독식했다.<br><br>기세를 잡은 안세영은 2게임에선 단 7점만을 허용하며 경기 시작 42분 만에 라켓을 내려놓았다.<br><br>이후 안세영은 곧바로 왕즈이를 찾아가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에 왕즈이도 안세영이 건넨 손을 잡으며 미소로 보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7/0002235507_003_20251027065507829.jpg" alt="" /></span></div><br><br>경기가 종료된 후 안세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 번째 프랑스오픈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같이 경기해 준 왕즈이 선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제가 저녁 쏘겠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br><br>그러면서 "정말 치열했던 2주간이었습니다. 저희 팀과 팬분들께 감사드려요. 여러분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좀 쉬면서 회복할 시간을 가질 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사진=안세영 SNS<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17세 이하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서 튀니지에 패배 10-27 다음 테일러 스위프트, 3주 연속 美 '빌보드 200' 1위…'케데헌' OST 12주째 2위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