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독스, 한일전 역전패…뿔난 김연경, '선수 방출제' 예고했다 작성일 10-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5x7a9U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b3bf713753bbe6a539e320e3920678253be91d5fb7808becf15da292bcb3f" dmcf-pid="uR1MzN2u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독스 감독 김연경. /MBC '신인감독 김연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070613926feox.png" data-org-width="640" dmcf-mid="0StlN5Dg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070613926feo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독스 감독 김연경. /MBC '신인감독 김연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0d68c9aafe48063836c5d9e06f81b2986af6a92b2bd3952bb285b70a18bea4" dmcf-pid="7etRqjV7m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의 첫 한일전이 역전패로 끝났다. 원더독스 전적은 1승2패.</p> <p contents-hash="2e0e78c1ba3ecf9d7906d373a9fc9bcdbbbd50680a49150dbc2c0783d6b6b2c7" dmcf-pid="z7suy4ZvOS"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등학교의 긴장감 넘치는 한일전 맞대결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c95ae47599b672a1a43afcbf9a8a7dc2b0c07886f1d3b447f70d502b69797ba8" dmcf-pid="qzO7W85TEl" dmcf-ptype="general">원더독스는 세트 스코어 2대 1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4세트 초반, 원더독스는 백채림의 연속 공격 득점과 표승주의 서브 득점, 윤영인의 강타까지 터지며 8대 2로 크게 앞서 나갔다.</p> <p contents-hash="0ca37b8a178662f693930ce667af5ead0114ab040db51f967a5fc40bd946203d" dmcf-pid="BqIzY61ywh" dmcf-ptype="general">하지만 일본 고교 최강팀 슈지츠는 만만치 않았다. 원더독스가 서브 실점을 시작으로 무려 6점을 연달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표승주는 "그때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앞서나가다 리시브가 연달아 흔들렸다. 그걸 어떻게든 돌려보려고 했는데 다시 회복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당시의 어려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8cd8985f47416ff6b38510aab9d36328760e4d5bb6b2443c182d5de64f44b27" dmcf-pid="bBCqGPtWsC" dmcf-ptype="general">슈지츠는 특히 리오나의 6연속 서브로 기어이 역전에 성공했다. 다급하게 작전 타임을 요청한 김연경 감독은 선수들에게 "서브 안 강하다. 리시브를 좀 더 신경 쓰자"고 지시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김 감독의 지시가 통했을까, 주장 표승주가 블로킹과 공격에서 제 역할을 해내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059fcbfa994baaff5c141f5e433cd293ec9c374e204b0209ef93eda8674b6e" dmcf-pid="KbhBHQFY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독스 감독 김연경. /MBC '신인감독 김연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070615199cizl.jpg" data-org-width="640" dmcf-mid="pSsuy4Zv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ydaily/20251027070615199ci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독스 감독 김연경. /MBC '신인감독 김연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39cc22715b9c30384bd43abc1c87e3391cfb7cc673ac629e79892650ae0615" dmcf-pid="9KlbXx3GIO" dmcf-ptype="general">그러나 듀스 접전 끝에 4세트마저 슈지츠의 몫으로 돌아갔다. 1, 2세트를 먼저 가져오고도 창단 첫 5세트를 맞이하게 된 원더독스. 김연경은 "아이 진짜 죽겠다"면서도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외쳤다. 결국 계속된 범실과 급격한 체력 저하로 흔들린 원더독스는 1,2세트를 이기고도 3, 4, 5세트를 내리 져 역전패했다.</p> <p contents-hash="9e4f32c5232daa436c38981617abd8283d25688f17ecfb6b4870ba2a88069f93" dmcf-pid="29SKZM0Hms" dmcf-ptype="general">원더독스가 2연패에 빠진 가운데 김연경이 선수 방출제를 예고했다. 이날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친 김연경 감독은 "뭐부터 다시 해야 하나. 두 번 더 지면 해체인데. 팀 해체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며 팀을 걱정했다. 주장 표승주 또한 "미치겠다. 고등학생한테도 지는데 다음은 어떻게 이기냐? 쉽지 않다"라며 머리를 싸잡았다.</p> <p contents-hash="ff2dfadd753c9cee63e99d5dca7c14ea605420d083f921454f3948581a0fe84e" dmcf-pid="V2v95RpXOm"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그 상황이 창피했다. 고등학생한테 역전패당했다. 감독으로서 부끄럽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선수들에게 "내가 PD님한테 방출제 하자고 했다. 선수들 내보내자고. 각자 잘 생각해봐라"며 강력한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157fdf01789930f7c81f77ac2982a1d26bc7c8133d1e012954e31a51fa88d38b" dmcf-pid="fIQOLGAirr" dmcf-ptype="general">한편, 1승 2패를 기록한 원더독스의 네 번째 상대는 대학 리그 우승팀 광주여자대학교(이하 광주여대)였다. 이날 방송에서 1세트 초반까지 공개된 원더독스와 광주여대의 네 번째 대결은 다음 주(11월 2일)에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한여자부세미’ 전여빈 반격 10-27 다음 '독도리' 쓴 딘딘, 서경덕 교수 앞 자신감 "독도 석사 정도 돼" (1박 2일)[전일야화]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