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프랑스오픈 2년 연속 우승…BWF 시즌 최다승 보인다 작성일 10-27 4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세계랭킹 2위 왕즈위 42분만에 제압<br>시즌 9승 획득…2승 보태면 최다승</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27/0002547558_001_20251027071509459.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EPA]</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여자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이 2년 연속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위(2위)를 2-0(21-13 21-7)으로 제압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안세영은 대회 2연패와 함께 프랑스오픈 3차례 우승을 달성했다.<br><br>전날 준결승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를 2-1(23-21 18-21 21-16)로 꺾은 안세영은 이날 1게임 9-9 동점 상황에서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마지막에 5점을 쓸어 담으며 가뿐히 첫 게임을 가져온 안세영은 2게임에서는 상대에게 단 7점만 허용하며 경기 시작 42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올해 왕즈위와 상대 전적은 5전 전승.<br><br>안세영은 지난 19일 끝난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을 포함해 유럽 원정 2주만에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안세영은 올해 총 13개 국제 대회에 출전해 9승을 휩쓸며 2년 전 자신이 세운 BWF 단일 시즌 여자 최다 우승(9회)과 타이를 이뤘다.<br><br>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5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br><br>안세영이 다음달 호주오픈과 12월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2승을 추가하면 남녀 통틀어 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인 11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시즌 최다승 기록은 2019년 무려 11차례 우승을 차지한 모모타 겐토(일본)가 갖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대건설, 개막 2연승…김희진 '600 블로킹' 돌파 10-27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보이넥스트도어 미니 5집 'The action' 3연속 밀리언셀러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