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어 이영애도 못 살렸다…‘KBS 주말극’의 위기 작성일 10-2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ifybyO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5763aeb935efb4b100a7db20a3a9bef7dbffa1c7ce5f2c2e6804dc65cfae5f" dmcf-pid="x0n4WKWI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donga/20251027073143886ttmn.jpg" data-org-width="1080" dmcf-mid="P4gPHVHl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portsdonga/20251027073143886tt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65070d47eaa0c3ab0859b7e0c8d4b451fad1be6da08d82cc69465233b1d48f" dmcf-pid="yN5hMmMVz0" dmcf-ptype="general"> ‘마동석 이어 이영애 마저….’ </div> <p contents-hash="197ff205f3fa6780c92f6991fa101b930e585554b828b053fcf5a0c94ac608d5" dmcf-pid="Wj1lRsRf33" dmcf-ptype="general">KBS 주말극 ‘은수 좋은 날’이 주연 배우 이영애의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마동석을 내세웠던 ‘트웰브’에 이어 ‘은수 좋은 날’까지 톱 배우 카드가 연이어 무력화되면서 한때 ‘시청률 보증수표’로 꼽혔던 KBS 주말극의 위기론도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d41db05ae0adb7022e77131ab6b28f9009816b7aa46e99e31b9b0f4fb70b5f4" dmcf-pid="YAtSeOe43F" dmcf-ptype="general">‘은수 좋은 날’은 방송 전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내세웠지만, 평균 시청률은 3%대에 머물며 26일 12화로 막을 내렸다. 경쟁작인 tvN ‘폭군의 셰프’가 종영한 직후 방송된 5화 시청률 경우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5.1%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꾸준히 이어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p> <p contents-hash="c58ef7f092043dc56331767eee3d150866b1006705152158a883d4bdf1cf9cc6" dmcf-pid="GcFvdId80t" dmcf-ptype="general">부진의 원인으로는 ‘소재와 장르 선택의 실패’가 지목된다. 마약 거래에 뛰어드는 평범한 주부(이영애)를 주인공으로 한 범죄 장르 드라마가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KBS 주말 저녁 시간대와는 맞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존 주말극 시청층을 흡수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OTT에서 이미 여러 차례 다뤄진 약물 소재 콘텐츠들과 비교해 독창성도 부족, 새로운 시청층 확보에도 실패한 형국이다.</p> <p contents-hash="5941ff5956a51c29b927f152105c0e5b2d07a17e4538e17801c3981be4fd7e78" dmcf-pid="Hm7HgTgR31"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된 ‘트웰브’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흥행으로 이끈 마동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판타지 액션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지만 기존 한국형 히어로물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며 시청률이 급락했다. 첫 회 8.1%로 출발했으나 최종회에서는 자체 최저인 2.4%를 기록하며 쓸쓸히 종영했다. </p> <p contents-hash="7557fb15dd699e4c2aa93b4f0c45feab999d8559cb8c5fd89ebfc97a0c9df39e" dmcf-pid="XszXayae35" dmcf-ptype="general">연속된 부진은 KBS 드라마 제작과 편성 전략 전반에 대한 의문을 불러오고도 있다. 톱 배우의 화제성에 의존하면서 내실 있는 기획과 탄탄한 서사를 소홀히 한 결과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톱스타 캐스팅이라는 ‘외형’보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의 힘’ 다시 말해 ‘내실’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cb5e9b093839a7c03e99971bfc62d960065cf69f4a9938640489278ac4f037a" dmcf-pid="ZOqZNWNduZ"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KBS 주말극은 후속작 ‘마지막 썸머’로 전략 선회에 나섰다. 11월 1일 첫 방송되는 ‘마지막 썸머’는 이재욱, 최성은 등 젊은 배우들을 주축으로 한 첫사랑 로맨스로 앞선 작품들과 달리 젊은 시청층 공략에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5IB5jYjJFX"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하늘 “내 장점은 평범함…사고 쳐서 연기 그만둘 일 절대 없다”[인터뷰] 10-27 다음 日애니 열풍, 실사 영화로 배턴 터치?…‘8번 출구’ 이어 ‘국보’ 출격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