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신네르, ATP 투어 오스트리아 대회 정상 작성일 10-27 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츠베레프에 2대1 역전승···상대 전적 4승 4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27/0004547995_001_20251027074613073.jpg" alt="" /><em class="img_desc">26일(현지 시간) ATP 투어 에르스테방크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얀니크 신네르. AF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에르스테방크오픈(총상금 273만 6875유로) 단식 정상에 섰다.<br><br>신네르는 26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2대1(3대6 6대3 7대5)로 제압했다. 이로써 그는 지난 1일 차이나오픈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51만 1835유로(약 8억 5000만 원)다.<br><br>신네르는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8번 진출, 4승 4패를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올해 기록한 4패가 모두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에게 당했다. 올해 신네르는 알카라스와 결승 맞대결에서 1승 4패에 그쳤다.<br><br>이날 승리로 신네르는 츠베레프와 상대 전적 4승 4패가 돼 균형을 이뤘다. 또 최근 실내 하드 코트 경기 2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신네르는 3세트 도중 왼쪽 다리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으나 2시간 29분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2023년 이후 2년 만의 이 대회 왕좌 탈환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츠베레프에 역전승…ATP 투어 에르스테방크오픈 우승 10-27 다음 강하늘 “내 장점은 평범함…사고 쳐서 연기 그만둘 일 절대 없다”[인터뷰]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