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내년 지도 앱에 광고 도입 추진…AI 기반 맞춤 노출"[모닝폰] 작성일 10-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식당·매장 등 유료 노출 기능 검토<br>앱스토어 검색광고 모델과 유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3p4c4qrx"> <p contents-hash="ecfcb8b9636bfb0437fe1ba1daef77a481e404fda742dc153675726d689b03b6" dmcf-pid="640U8k8BD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애플이 iOS 생태계 내 수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내년 지도 앱에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1df17154ca6f4085feb35f1a83f161e5a4d8766f3523d318b3f3e67bf1779" dmcf-pid="P8pu6E6b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맵스(사진=애플 맵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Edaily/20251027075147313qfel.jpg" data-org-width="670" dmcf-mid="43BKeOe4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Edaily/20251027075147313qf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맵스(사진=애플 맵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d117e389627a5b385f6a4a95498a4f686e206ceec93c5c4e183524da13b3dd" dmcf-pid="Q6U7PDPKD6" dmcf-ptype="general">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의 마크 거먼 기자는 ‘파워 온 뉴스레터’를 통해 “몇 년 전부터 애플이 iOS 전반에 광고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으며, 이제 그 계획이 구체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daa4d5ee63bfd8e6b58a83482f20b8bb8cb0335b047a25a025904e3a6e17517" dmcf-pid="xPuzQwQ9w8" dmcf-ptype="general">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내년부터 지도 앱에서 광고를 시작할 방침으로, 식당·카페·매장 등 지역 기반 사업자들이 유료로 자사 정보를 검색 상단에 노출할 수 있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6812f4caf9734a47e63d732de580b21381d0e772eb1aea63cedf5fb3499f8539" dmcf-pid="yvcETBTsD4" dmcf-ptype="general">이는 현재 앱스토어(App Store) 내에서 운영 중인 검색광고(Search Ads) 모델과 유사하다. 앱 개발자가 특정 키워드 검색 시 자신의 앱을 상단 ‘추천 슬롯’에 노출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다. 지도 앱에선 식당이나 매장 등 사업자가 이용자 검색결과 상단에 자사 정보를 노출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b1e8b5e8175287e13e4a22f8fd3ced0926bed54b5b96fe57edd00a2fea8c172" dmcf-pid="WYwmG2GhDf"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지도 앱 내 광고는 구글 지도 등 경쟁 서비스보다 더 세련된 인터페이스를 갖출 예정이며, AI 기술을 활용해 검색 결과의 연관성과 유용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93ae6f251c5131f3755cac6fcc3e63fbe3af43304151295d7026d00d24d2f26" dmcf-pid="YGrsHVHlmV" dmcf-ptype="general">이번 계획은 애플이 기존 하드웨어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광고·서비스 부문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442db8a64cc9993cdf1c2c1f8718e10920366e48db3c18e377f250c8237e856" dmcf-pid="GHmOXfXSr2" dmcf-ptype="general">업계는 애플이 내년부터 지도 앱을 시작으로 뉴스, 팟캐스트, TV 등 주요 플랫폼에 단계적 광고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919bd626edc52218f3a24cd37699b7c3f5b2ee61fc4df25e4e7a081f2704fdb" dmcf-pid="HXsIZ4ZvE9" dmcf-ptype="general">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대의 아이폰이 iOS 생태계 내에서 활성화돼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이 지도, 뮤직, 뉴스 등 자사 앱 전반에 광고를 확장하면 막대한 신규 수익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6ae5c677ce1378a3916b9e1e0de9aeaced76e748a025ab8d51fe577ba120862" dmcf-pid="XZOC585TDK"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이번 지도 앱 광고 도입이 성공하면, iOS의 모든 검색 기반 서비스에 유료 노출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유료 이용자조차 라디오 채널 추천, 인터뷰 플레이리스트 등 일부 간접 광고 콘텐츠를 접하게 되는 애플뮤직(Apple Music)의 사례가 이미 그 전조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8e7c3b9500ba47bba82016ca6186f27e3f9fd08b111113b2283b3b3812cef952" dmcf-pid="Z5Ih161yDb" dmcf-ptype="general">다만 블룸버그는 이번 광고 확장은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안전성 논란을 불러올 가능성도 크다고 짚었다. 특히 애플이 새롭게 도입하는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기능은 앱 내 사용자 행동 분석, 개인 맞춤형 시리(Siri) 추천 등을 포함하고 있어, 수집되는 개인정보의 범위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고객들은 이미 아이폰이 애플케어+, 애플뮤직, 애플TV 및 피트니스+ 등이 디지털 광고판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421ce1e30e9717331c7e789ed0f77ec5d4f0ecfa12ed42897d8c9fb07886000" dmcf-pid="51CltPtWDB"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축 神’ 안정환의 벽은 높았다···구자철 쓴맛 (뭉찬4) 10-27 다음 '김가영도, 스롱도 없다' 김민아-김상아, LPBA 결승 맞대결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