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330] 근육 있는 삶① -근육은 나를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 키워드 작성일 10-27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근육 1㎏의 가치는 1600만원' 근육 중요성 말하는 시대<br>운동의 목표도 단순한 체중 감량에서 근육량 확보로<br>근육 건강은 노화 늦추고 피로 회복, 운동 중요성 강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7/0003473469_001_20251027080207363.jpg" alt="" /><em class="img_desc"> 광안리해수욕장서 '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4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요가를 배우고 있다. 11월 8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을 비롯해 부산시민공원, 송도해수욕장 등에서 열리는 '2025 달밤에 체조 부산 챌린지'는 공원·해변 등 야외공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체조, 요가, 서킷트레이닝, 점핑, 러닝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공연·참여이벤트, 체험 공간까지 다채롭게 운영된다. 2025.9.14 sbkang@yna.co.kr/2025-09-14 21:11:4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7/0003473469_002_20251027080207417.jpg" alt="" /></span><br>‘근수저’ ‘득근’. 10여년 전만 해도 거의 쓰이지 않던 신조어가 최근 들어서는 일상 용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운동의 목표가 다이어트 정도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근육량을 늘려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것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다. <br><br>근육 1㎏의 가치는 1600만원에 달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근육의 중요성이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이는 한국 사회가 본격적인 고령사회에 진입한 시기와 궤를 같이 한다. <br><br>연령대로 볼 때, 50대가 넘어서면서부터 근육량이 본격적으로 줄기 시작한다. 연구에 따르면 큰 질병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라도 50대 이후 80대가 될 때까지 근육량이 30~50%까지 줄어든다. 그런데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근육량이 줄어드는 속도는 더 빨라진다. 운동을 근육량, 근력과 직결하는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이유다. <br><br>근육이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연구는 계속 나오고 있다. 먼저 근육은 노화 속도를 늦추고 피로 회복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br><br>히구치 미쓰루(일본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의 책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하라(이아소)’에 따르면, 근육은 마이오카인이라는 중요한 호르몬 분비에 큰 역할을 한다. 이 호르몬은 피로 회복과 불치병 예방, 노화 방지에 관여한다. 근육이 적으면 마이오카인을 잘 분비하지 못하게 된다. <br><br>그렇다면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균형 있고 꾸준하게 실시하라고 조언한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습관화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최소한 근육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40대 이후부터는 더 집중적으로 근력 운동을 해야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7/0003473469_003_20251027080207439.jpg" alt="" /><em class="img_desc"> 폭염 러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시내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진 1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시민들이 땀을 흘리며 뛰고 있다. 2025.8.1 dwise@yna.co.kr/2025-08-01 13:45:0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최근 근육과 근력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는 연구도 나왔다. 특히 여성의 경우, 젊은 층에서도 벌써부터 근육 건강에 이상 신호가 켜졌다는 것이다. <br><br>지난 2019년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 등이 키를 감안한 골격근량을 비교한 결과 20~30대 여성의 골격근량이 60대 여성보다도 적었다. 같은 연구에 따르면 30대 여성의 걷기 실천율은 31.7%로 60대의 40.2%에 비해 적고 근력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비율도 14.1%로 60대(16%)보다 낮다.<br><br>10대 혹은 20대 여성이 지나친 체중감량을 위해 무리하게 식이를 제한하는 건 위험하다. 또한 무엇보다 젊은 여성들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br><br>일간스포츠와 대한체육회가 공동기획하는 '근육 있는 삶' 시리즈는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면서 피지컬과 멘털의 건강을 동시에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꾸준한 생활체육 지속 방법에 관한 조언도 들어볼 예정이다. <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AI패권전쟁] ④ "AI는 원전처럼"…프랑스 국가 리더십 10-27 다음 튀니지에 패배...한국 U-17 남자 핸드볼, 2연패로 세계선수권 4강의 꿈 접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