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패권전쟁] ③ 의공학도도 AI 전문가로…싱가포르의 비밀 작성일 10-2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개월 월급 주며 실전 교육…AI 인재 400명 배출<br>기업은 솔루션 확보·정부는 인재 육성 '선순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SVgTgRG9"> <p contents-hash="68d7f6fa75946edfed4c0722edb5566999e5ec4cb2d1627e93c83702d2c845ab" dmcf-pid="qzvfayaeYK" dmcf-ptype="general">(싱가포르=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인재 유출이요?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양성한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한다니, 오히려 자랑스러울 따름이죠. 우리는 다른 인재를 또 길러내면 되니까요."</p> <p contents-hash="7fd0d10e765124ff511c33a7208afb36ad9a3dd09c18047151f3c343809a5063" dmcf-pid="BDQh0M0HYb" dmcf-ptype="general">싱가포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의 요람 'AI 싱가포르'(AISG)의 로런스 리우 AI 혁신 국장에게 열심히 키워놓은 AI 인재가 외국으로 떠나버리는 게 우려되지 않느냐고 물으니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p> <p contents-hash="f9b23f4a09b148cb28c2f7ff275d39e2933d7f0cfea9b7fd7d6cd737ee48d079" dmcf-pid="bwxlpRpXGB" dmcf-ptype="general">공들여 키운 인재가 해외로 나가면, 새로운 인재를 키우면 된다는 발상에서는 자신감이 흘러넘쳤다. 싱가포르가 AI의 파괴력을 알아보고 일찌감치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실을 누리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beae087af02340d4ca56f74e34deb8ee967454ad05782c39124d2c3217231982" dmcf-pid="KrMSUeUZGq" dmcf-ptype="general">싱가포르가 2017년 5월 설립한 AISG는 AI 선도국 도약을 목표로 설립한 산학연관(産學硏官) 조직이다. AI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그 결과물을 업계에 전파하는 산파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bd3cfb1f424eef1ce42a014ac59524540e6e001af0bef385895ce9fd1285153e" dmcf-pid="9mRvudu51z" dmcf-ptype="general">AISG를 움직이는 핵심 축은 실전 경험을 갖춘 AI 전문가를 육성하는 'AI 견습 프로그램'(AIAP·AI Apprenticeship Programme)과 기업이 원하는 AI 설루션을 개발하는 '100가지 실험'(100E·100 Experiments)이다.</p> <p contents-hash="4d1ea8c09f577e07a7abd486b14cca0911d438710fb9c52eac25dbf7b67f3c35" dmcf-pid="2seT7J7117" dmcf-ptype="general">AIAP 참가자는 100E에서 실무를 배우고, 기업은 필요한 AI 서비스를 얻어가는 상생 구조 속에서 두 프로그램은 맞물려 돌아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e5199a24b84eae8fc0e3094ced55961aeb0641032678995696ecdd01c14822" dmcf-pid="VOdyzizt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런스 리우 AISG AI 혁신 국장 (싱가포르=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로런스 리우 AI 싱가포르(AISG) AI 혁신 국장이 지난 8월 28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 있는 AISG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7 runran@yna.co.kr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080255548ynsl.jpg" data-org-width="500" dmcf-mid="pyIbihiP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080255548yn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런스 리우 AISG AI 혁신 국장 (싱가포르=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로런스 리우 AI 싱가포르(AISG) AI 혁신 국장이 지난 8월 28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 있는 AISG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7 runran@yna.co.kr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bca196afd258d32c0eab25214caccf6981555e82496564c7d19935e7e1989a" dmcf-pid="fIJWqnqFXU" dmcf-ptype="general"><strong> 9개월간 AI 전문가 육성…전공 무관·월급 400만원</strong></p> <p contents-hash="bf1a1732a3cbbffa70bd6233f03304598a26592628d926fe2df6b5603101cd52" dmcf-pid="4CiYBLB3Yp" dmcf-ptype="general">리우 국장은 AISG 출범 직후 AI 프로젝트를 수행할 AI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다가 충격에 빠졌다.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있었지만, 싱가포르 국적자는 10명뿐이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bfc786d8a33cafb6cef0b731524d2965bbcfed469a0abeb52b49154ef9d5be5" dmcf-pid="8hnGbob0X0" dmcf-ptype="general">"싱가포르 사람이 AISG 엔지니어링 팀의 중심이 아니라면, 우리는 결코 진정한 'AI 싱가포르'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p> <p contents-hash="bfdaae7fdf0fd8b014528c56dc959d4fe786f1a6da8db4269cf15353dbeeb7ca" dmcf-pid="6lLHKgKpG3" dmcf-ptype="general">싱가포르 지원자가 적은 이유는 두 가지로 추정됐다. 하나는 AISG가 싱가포르 국립대(NUS) 안에 있다 보니 급여가 적다는 선입견이 생겼을 가능성, 다른 하나는 AI 역량을 갖춘 싱가포르인이 많지 않을 가능성이다.</p> <p contents-hash="0b43b9c8634128872036b3492803a9126b3dc38e253fa852973053e7a7add5dd" dmcf-pid="PSoX9a9UHF" dmcf-ptype="general">첫 번째 이유 같은 오해라면 어쩔 도리가 없지만, 두 번째 이유는 달랐다. 리우 국장은 싱가포르에 AI 역량을 갖춘 인재가 없는 게 문제라면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렇게 AIAP가 탄생했다.</p> <p contents-hash="9099057f95855c830ba0dc32f9ae8a9253c759fcb6759b577d7fec70dddd6104" dmcf-pid="Qul2ovoM5t" dmcf-ptype="general">AIAP는 전공 제한이 없다. 문과생이라도 파이썬 같은 AI 기술 구현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싱가포르 시민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기술 과제 시험과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p> <p contents-hash="2dbbf1d30288cb3e358c5eb7cdf15153e428e3320401e6c7c544100eaa3ace6f" dmcf-pid="x7SVgTgRG1" dmcf-ptype="general">활동 기간은 9개월이다. 첫 두 달은 프로젝트 기반 그룹 과제를 수행하고, 나머지 일곱 달은 AISG 또는 100E에서 현직 AI 엔지니어와 함께 실무를 익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634b0b03346026613ae931bc981558339de3ac012bdaa4d52c42cc2eeb54a3" dmcf-pid="yk6IFQFY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가포르 AI 견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니콜라스 (싱가포르=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AI 싱가포르(AISG)가 운영하는 AI 견습 프로그램(AIAP) 출신의 니콜라스 림(31) 씨가 지난 8월 26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 있는 AISG 사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2025.10.27 runran@yna.co.kr[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080255744iohn.jpg" data-org-width="500" dmcf-mid="UMh9LSLx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080255744io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가포르 AI 견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니콜라스 (싱가포르=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AI 싱가포르(AISG)가 운영하는 AI 견습 프로그램(AIAP) 출신의 니콜라스 림(31) 씨가 지난 8월 26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 있는 AISG 사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2025.10.27 runran@yna.co.kr[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40602c75594b7ce92437439d16b30ac7baa41957e7da271e0e3528bdc19e3d" dmcf-pid="WEPC3x3GtZ" dmcf-ptype="general">기본 역량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AI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 AIAP를 관통하는 철학이다. 대학에선 AI와 접점이 없는 의공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틱톡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는 AIAP 제4기 졸업생 니콜라스 림(31) 씨가 이를 절감했다.</p> <p contents-hash="a7bebe05fb2db093356dd2331a9416dd3f3f07003e8741a0c15a60b3c78fd77e" dmcf-pid="YDQh0M0HYX" dmcf-ptype="general">림 씨는 "AI는 관련 박사 학위가 있는 사람들, 혹은 미국 등으로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만 진출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해 내가 갈 길이 아니라고 여겨왔는데 AIAP 덕분에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60efda000bb24d9d59fd61abb7ae3f0656bec6046517d154840ccf2bb616d0d" dmcf-pid="GwxlpRpXYH" dmcf-ptype="general">새로운 기수를 뽑을 때마다 지원서를 검토하는 리우 국장은 "지원자의 전공은 그가 AI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지와 무관하다"며 "우리가 추구하는 역량에만 집중해 지원자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선발된 AIAP 참가자 중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20%에 불과했다고 리우 국장은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7b50392c7603fb656a62562b05c11dcc546e2908c787efaf5076781d4d811c2" dmcf-pid="HrMSUeUZGG" dmcf-ptype="general">AIAP는 1년에 2∼3개 기수를 선발한다. 한 기수는 그해 지원자 역량에 따라 20∼40명 안팎으로 구성된다. 선발 첫 해 지원자는 160여명이었지만, 이제는 300∼400명이 몰릴 만큼 인기가 생겨 경쟁률이 높아졌다.</p> <p contents-hash="545f50d7c9fe42aaaa8bbcb990f39430daf6a06f96b558282c5f6d4972a90c56" dmcf-pid="XmRvudu5GY" dmcf-ptype="general">AIAP의 백미는 기술을 배우면서 돈을 번다는 점이다. 활동기간 내내 4천싱가포르달러(약 400만원)를 월급으로 받는다. 먹고 사는 걱정을 하느라 교육과 실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df99e81a5553b8aaa87d423dea1800083e5fe5c72e138961dba896d3bba62de6" dmcf-pid="ZseT7J71GW" dmcf-ptype="general">AIAP는 지난 8년간 400명이 넘는 AI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AI 전문가를 배출했고, 85%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c9f8a4c27386579ebcdbf65eace072d3d2eb4cc8948a5815e1b3008abed88d" dmcf-pid="5Odyzizt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싱가포르가 입주해 있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건물 (싱가포르=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AI 싱가포르(AISG)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건물. 2025.10.27 runran@yna.co.kr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080255940sgbr.jpg" data-org-width="500" dmcf-mid="uZMSUeUZ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080255940sg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싱가포르가 입주해 있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건물 (싱가포르=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AI 싱가포르(AISG)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건물. 2025.10.27 runran@yna.co.kr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11cd405c4e0518a9d8b4a38cd9a3a199bdfa6548f3c921c4fd71053300a05c" dmcf-pid="1IJWqnqF1T" dmcf-ptype="general"><strong> 민관 원팀으로 AI 기술 개발…산업현장 문제 해결</strong></p> <p contents-hash="2b4edb42590acd43a7694c30c7bdfd84d7f0bf24120defcabbb4b08fc599cb2b" dmcf-pid="triYBLB35v" dmcf-ptype="general">100E는 기업이 원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AI 기술과 인재를 실제 기업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자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취지다.</p> <p contents-hash="c27221438ed903c59a097015f8a8ee4b89e00780f359728ad0c01894a20c3010" dmcf-pid="FmnGbob0HS" dmcf-ptype="general">100E를 수행하는 팀은 프로젝트 책임자, AI 엔지니어, 견습생 4∼6명으로 구성된다. 최소 기능 구현 제품(MVP) 개발을 목표로 6개월간 작업한다.</p> <p contents-hash="8e4fb3c1f5bd31b445c58d2f0a97e1b3e8c8c70d834e12534d69d007a040a3d0" dmcf-pid="3sLHKgKpZl" dmcf-ptype="general">싱가포르에 기반이 있는 기업이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100E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싱가포르에 운영조직이 있어야 하고, 현지 AI 엔지니어를 채용해야 한다.</p> <p contents-hash="c4a219ec82e49acd320f84961a254cfb16c406ef7e7516dd879f25db22e19d02" dmcf-pid="0OoX9a9UYh" dmcf-ptype="general">기술의 시장성 확인, 충분한 데이터 확보, 투자수익률(ROI) 담보, 사내 엔지니어팀 존재 등 까다로운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165aafccf8b7be0f027ef605c72b3450b30f5df5a70966bb4dc8548b3dca87e2" dmcf-pid="pIgZ2N2uYC"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비용은 정부와 기업이 분담하되, 기업 부담금의 30%는 현금으로 내야 한다는 조건까지 붙는다. 분담 비율, 지적재산(IP)은 과제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p> <p contents-hash="22b5fcb248c8e166e675a8339921b6517872aa69d6e4e7f25178db91195a4854" dmcf-pid="UCa5VjV71I" dmcf-ptype="general">100E는 애초 금융, 보건, 도시관리 부문에만 한정돼 있었지만, 정부 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요청이 빗발쳐 울타리를 걷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b09dfcc0651e8f8e2b7c5ecc7f5cc42dcb2ecbf5729da3380a7e874480a17" dmcf-pid="uhN1fAfz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가포르 치과그룹 Q&M의 AI 스캔 엑스레이 [Q&M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080256107dq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7ZUgl7lw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yonhap/20251027080256107dq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가포르 치과그룹 Q&M의 AI 스캔 엑스레이 [Q&M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4a3d451072c88c1019e095215f85ea5e3f7f89dca637a0194111bf23200280" dmcf-pid="7ljt4c4qHs" dmcf-ptype="general">싱가포르의 치과 그룹 Q&M이 대표적인 100E의 수혜기업이다. Q&M은 자동으로 엑스레이 이미지를 분석해 충치 등 치아 상태를 감지하고 기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치과의사가 엑스레이를 판독하는 시간이 5∼10분에서 1분 미만으로 단축되면서 업무 효율성과 환자 경험이 동시에 개선됐다.</p> <p contents-hash="ae19a184247547709dad1b487c9903ce0144c5c34ff8c93be690fc58a23088a8" dmcf-pid="zSAF8k8BZm" dmcf-ptype="general">Q&M의 성공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견습생을 정식 AI 엔지니어로 채용했고, 100E에 다시 한번 지원해 2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c27dbd21c6bb55e76bc6f9a3883d7c13b5e947d8635a34f0d61104655b6e611" dmcf-pid="qvc36E6bGr" dmcf-ptype="general">AI 기술로 기업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견습생은 취업 기회를 얻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AISG가 추구하는 선순환을 보여준 사례다.</p> <p contents-hash="574aa658c81e68e665b4c9e0258875298153258c531f489603037d99668ad080" dmcf-pid="BTk0PDPKtw" dmcf-ptype="general">Q&M을 포함해 지난 8년간 180여개의 프로젝트가 승인받았고, 이 중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MVP를 내놓았다. 5%가량은 개발 과정에서 폐기됐으며, 나머지는 개발 단계에 있다. 개발한 기술을 제품화하느냐는 기업의 판단에 달렸다.</p> <p contents-hash="3eff6ad18188ecd8c9d2ba31dcac2969de917df59da91a9cf09d47d93cf8a2f5" dmcf-pid="bljt4c4q1D" dmcf-ptype="general">AIAP와 100E가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AISG 모델은 이제 싱가포르를 넘어 이집트 등 여러 나라로 뻗어나가고 있다. 인재가 떠나도 걱정 없다던 리우 국장의 자신감 뒤에는 정부와 기업, 인재가 함께 돌아가는 시스템이 깔려있었다.</p> <p contents-hash="bb3b64201078badcb8e48bb651ae31a2e76dc881b170d485fd01738b1dbe2fb7" dmcf-pid="KSAF8k8BGE" dmcf-ptype="general">※본 기획물은 정부 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6fdbf8b603cd35719ac88776022f300d874206fabb1eedfad48fde9c305d10f9" dmcf-pid="9vc36E6bGk" dmcf-ptype="general">runran@yna.co.kr</p> <p contents-hash="ff732bf25c11d4544db0cfe6235fb68d3d18fda045c490bc7da8d0fa2703b060" dmcf-pid="VyEpQwQ91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패권전쟁] ② 세계 1위 AI 준비국 싱가포르의 비결 10-27 다음 [AI패권전쟁] ④ "AI는 원전처럼"…프랑스 국가 리더십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