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우승…시즌 9관왕 작성일 10-2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7/0001302991_001_202510270837085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원호-서승재(왼쪽) </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세계 최강' 김원호와 서승재가 프랑스오픈을 제패하며 올해 9번째 우승을 합작했습니다.<br> <br>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를 2대 1로 제압했습니다.<br> <br> 김원호-서승재 조는 첫 게임을 21대 10으로 졌지만 곧 집중력을 되찾아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br> <br> 2, 3게임에서 모두 2대 2 동점 이후 단 한 차례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그대로 안정적으로 점수 차를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이로써 김원호와 서승재는 복식 조를 꾸린 지 9개월 만에 아홉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됐습니다.<br> <br> 이 둘은 올해 초부터 '적수 없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박주봉-김문수, 김동문-하태권, 이용대-정재성의 뒤를 이을 '황금 콤비'로 주목받았습니다.<br> <br> 지난 16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16강에서는 예상 밖 패배를 당해 조기 탈락했지만, 이날 승리로 약 2주간의 유럽 원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br> <br> 김원호와 서승재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프랑스오픈), 그리고 슈퍼 500 대회인 코리아오픈, 슈퍼 300 대회인 독일오픈에서 정상을 밟았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다리 통증 이겨내고 츠베레프에 2-1 역전승, 2년 만에 에르스테방크오픈 정상 탈환 10-27 다음 VVUP, 선공개곡 'House Party' 유럽·亞 아이튠즈 차트 석권..'수능 금지송'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