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다리 통증 이겨내고 츠베레프에 2-1 역전승, 2년 만에 에르스테방크오픈 정상 탈환 작성일 10-2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7/0001075808_001_20251027083415865.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빈 | AFP연합뉴스</em></span><br><br>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에르스테방크오픈 단식에서 우승했다.<br><br>신네르는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에 2-1(3-6 6-3 7-5)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 도중 왼쪽 다리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2시간29분 접전 끝에 승리했다.<br><br>이로써 신네르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또 지난 1일 차이나오픈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br><br>신네르는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8번 진출해 4번 우승하고 4번 준우승했다. 4번의 준우승은 모두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에 당한 것이다. 신네르와 알카라스의 올해 결승 맞대결 전적은 1승4패로 신네르가 많이 뒤진다.<br><br>한편 츠베레프와 상대 전적은 4승4패로 균형을 맞췄다. 여기에 신네르는 최근 실내 하드 코트 21연승 행진도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7/0001075808_002_20251027083415939.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산더 츠베레프. 빈 |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64강부터 결승까지 2-0 완승…한국 태권도 미래, 18세 서은수 세계선수권 54㎏급 우승 10-27 다음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우승…시즌 9관왕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