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강부터 결승까지 2-0 완승…한국 태권도 미래, 18세 서은수 세계선수권 54㎏급 우승 작성일 10-2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27/0003585421_001_2025102708310960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서은수가 26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급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27/0003585421_002_20251027083109665.jpg" alt="" /><em class="img_desc">26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결승에서 발을 뻗는 서은수(왼쪽).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br><br>한국 태권도의 희망 18세의 서은수(성문고)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 연속 완승으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 MobileAdNew center -->서은수는 26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푸르칸 자모글루를 라운드 점수 2-0(14-12 8-7)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서은수는 푸자이라 오픈, 코리아 오픈 대회를 경험한 뒤 자신의 첫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다만 남자 54㎏급은 올림픽 체급이 아니라 다른 체급에 비해 경쟁이 덜하다. 서은수가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선 58㎏급으로 조정해야 하는데 해당 체급엔 2024 파리올림픽 우승자 박태준(경희대), 이번 대회에서 3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노리는 배준서(강화군청) 등이 버티고 있다.<br><br>남자 87㎏급의 박우혁은 32강, 여자 73㎏급의 윤도희(이상 삼성에스원)는 16강에서 탈락했다.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80㎏급을 제패한 박우혁은 파리올림픽 출전이 불발된 뒤 체급을 올렸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br><br>이로써 한국 태권도는 셋째 날까지 금 2개, 은 1개, 동 1개를 수확했다. 첫날 남자 87㎏초과급에서 강상현이 1위, 여자 57㎏급에서 김유진(이상 울산시체육회)이 2위를 차지했고 둘째 날엔 남자 63㎏급 장준(한국가스공사)이 3위에 올랐다.<br><br>27일엔 남자 80㎏급 서건우(한국체대), 여자 46㎏급 이예지(인천시동구청), 여자 73㎏초과급 송다빈(울산시체육회)이 출격한다.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우승…시즌 9관왕 10-27 다음 신네르, 다리 통증 이겨내고 츠베레프에 2-1 역전승, 2년 만에 에르스테방크오픈 정상 탈환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