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천적 넘은 안세영, 결승은 너무 쉬웠다…42분 만에 올해 9번째 국제 대회 우승 작성일 10-2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7/0004079128_001_20251027083008529.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9번째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26일(한국 시각)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위를 눌렀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2위 왕즈이를 4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3 21-7)으로 완파했다.<br><br>2년 연속 우승이자 2019년까지 대회 3번째 정상에 올랐다. 안세은 지난해 프랑스 오픈을 제패한 기세를 몰아 파리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br><br>올해 9번째 국제 대회 우승이다. 안세영은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 오픈·전영 오픈·인도네시아 오픈), 5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 오픈·일본 오픈·중국 오픈·덴마크 오픈·프랑스 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등극했다.<br><br>안세영은 전날 4강전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를 꺾었다. 87분의 접전 끝에 게임 스코어 2-1(23-21 18-21 21-16) 승리를 거뒀다.<br><br>최대 고비를 넘긴 안세영에게 결승은 오히려 쉬웠다. 1게임 9-9에서 안세영은 연속 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에서도 안세영은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전날 경기 시간의 절반도 안 돼서 우승을 확정했다.<br><br>왕즈이에 대한 상대 전적 15승 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이었다. 안세영은 올해 왕즈이에 5전 전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중국인" 中, 린샤오쥔에 올인! '의용군 행진곡' 열창에 반했다…"전훈서 모니터링, 컨디션 회복 도울 것" 10-27 다음 셔틀콕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프랑스오픈 우승…시즌 9관왕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