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중국인" 中, 린샤오쥔에 올인! '의용군 행진곡' 열창에 반했다…"전훈서 모니터링, 컨디션 회복 도울 것" 작성일 10-2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3904_001_20251027082907599.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컨디션 회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대표팀 지원팀은 훈련 과정 전반에 걸쳐 린샤오쥔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재 컨디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보도했다.<br><br>린샤오쥔은 최근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그는 지난 2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이후 어깨 수술을 받은 후 경기력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린샤오쥔은 남자 500m 예선에서 페널티를 받아 실격을 당했고,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도 레이스 중 다른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판정을 받아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3904_002_20251027082907687.jpg" alt="" /></span><br><br>두 번이나 실격된 린샤오쥔은 남자 1000m 예선에선 넘어져 조기 탈락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준준결승에 나갔지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린샤오쥔의 부진으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br><br>월드투어엔 올림픽 쿼터 숫자가 달려 있다. 쇼트트랙 종목 동계올림픽 쿼터는 월드투어 1~4차 대회 성적을 합산해 결정된다. 국가별로 500m, 1000m, 1500m 종목에서 최대 3장의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br><br>그러나 린샤오쥔의 부진으로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올림픽 쿼터 3장을 모두 다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떠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3904_003_20251027082907741.jpg" alt="" /></span><br><br>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는 11월 20~23일 폴란드 그단스크, 11월 27~30일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에서 월드투어 3~4차 대회에 참가한다.<br><br>대회 준비를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유럽 전지 훈련을 떠났는데, 대표팀은 전지 훈련 기간 동안 린샤오쥔의 컨디션 회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매체는 "네덜란드에서의 훈련은 린샤오쥔에게 절호의 기회이다"라며 "대표팀 지원팀은 훈련 과정 전반에 걸쳐 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재 컨디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7/0001933904_004_20251027082907796.jpg" alt="" /></span><br><br>이어 "만약 린샤오쥔이 이번 달을 잘 활용하여 최고의 컨디션을 되찾는다면, 중국의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쇼트트랙과 같은 종목에서 정상급 선수의 폭발적인 경기력은 팀 전체의 사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중국은 린샤오쥔이 국제대회 우승 뒤 중국 국가인 '의용군 행진곡'을 크게 부르고 어디서나 오성홍기 세리머니하는 것에 감동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중국 팬들이 린샤오쥔을 지지하고 있어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황제' 안세영, 덴마크→프랑스오픈까지 결승서 왕즈이 연속 완파! 시즌 9승 쾌거 10-27 다음 中 천적 넘은 안세영, 결승은 너무 쉬웠다…42분 만에 올해 9번째 국제 대회 우승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