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안세영, 덴마크→프랑스오픈까지 결승서 왕즈이 연속 완파! 시즌 9승 쾌거 작성일 10-2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7/0000358803_001_2025102708290772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세계 1위 안세영은 지난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중국, 2위)를 2-0(21-13, 21-7)으로 완파했다.<br><br>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챔프' 안세영은 타이틀을 수성함과 동시에 2019, 2024에 이어 세 번째 프랑스오픈 정상을 차지했다.<br><br>전날 4강에서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올라온 안세영은 이 날 일방적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br><br>1게임 9-9 동점 상황에서 연속으로 득점하며 왕즈이의 추격 의지를 초반 꺾어버렸다. 공격적인 연속 득점은 막판에도 이어졌다.<br><br>2게임에서는 왕즈이가 7점에 굳어버리며 수월하게 경기를 끝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7/0000358803_002_2025102708290776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em></span><br><br>두 사람의 상대전적은 15승 4패로 안세영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br><br>안세영은 앞서 열린 덴마크오픈에서도 왕즈이(중국)를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일본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과 중국마스터스와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까지 9개 대회를 싹쓸이했다.<br><br>싱가포르오픈은 8강, 세계선수권서는 4강까지 올랐지만 중국오픈은 무릎 컨디션 이슈로 기권했다. 안방에서 치른 코리아오픈에서는 준우승에 그쳤다.<br><br>안세영은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세 번째 프랑스오픈 타이틀을 얻었다"며 "같이 경기해준 왕즈이 선수에게 감사드린다. 다음에 내가 저녁을 사겠다. 정말 치열했던 2주 간이었다. 저희 팀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큰 힘이 되었다. 이제 좀 쉬면서 회복할 시간을 가질 때인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엑셀세라퓨틱스, 말레이시아에 화학조성배지 ‘셀커’ 진출 10-27 다음 "대한민국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중국인" 中, 린샤오쥔에 올인! '의용군 행진곡' 열창에 반했다…"전훈서 모니터링, 컨디션 회복 도울 것"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