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서은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우승’…전 경기 2-0 승리 작성일 10-2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7/0003473484_001_20251027091507947.jpe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서은수. 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태권도 기대주 서은수(18·성문고)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서은수는 26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셋째 날 남자 54㎏급에서 푸르칸 자모글루(튀르키예)를 라운드 점수 2-0(14-12 8-7)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그는 64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라운드 점수 2-0으로 승리를 따내며 ‘무실점 우승’을 일궜다.<br><br>서은수는 결승에서 12-9로 앞선 1라운드 종료 30여 초를 남기고 감점으로 2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종료 직전 오른발 몸통 공격에 성공하며 1라운드를 따냈다.<br><br>2라운드 역시 팽팽했다. 5-5 동점 상황에서 40여 초를 남기고 서은수가 상대의 연속 감점으로 7-5로 달아났고, 라운드 종료 14초 전에는 또 한 번 상대 감점으로 8-6으로 앞서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7/0003473484_002_20251027091508019.jpeg" alt="" /><em class="img_desc">서은수의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결승전 모습. 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2007년생인 서은수는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기대주다. 생애 처음 나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다.<br><br>한국 태권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27일에는 남자 80㎏급 서건우(한국체대), 여자 46㎏급 이예지(인천광역시동구청), 여자 73㎏초과급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출격한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안세영, 프랑스오픈도 제패...올해 9번째 우승 10-27 다음 츠베레프 또 준우승 '눈물'..."야니크 시너, 당신은 선수들을 너무 힘들게 해...지금 나에게 세계 최고의 선수"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