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핸드볼 세계선수권, 초반 열세 극복 못 한 한국… 튀니지에 패하며 2연패 작성일 10-27 24 목록 한국 남자 U-17 핸드볼 청소년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br><br>한국 대표팀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Salle Couverte Nouaceur에서 열린 2025 IHF 남자 U-17 세계선수권대회 B조 2차전에서 튀니지에 27-33(전반 11-20, 후반 16-13)으로 패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2연패(승점 0)로 조 최하위(4위)에 머물렀다. 반면 튀니지는 1승 1패(승점 2점)로 카타르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2위에 올랐다. 스페인은 2연승으로 조 1위, 카타르는 3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7/0001096139_001_2025102709101111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 IHF 남자 U-17 세계선수권대회 한국와 튀니지의 경기 모습, 사진 제공=국제핸드볼연맹</em></span>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튀니지의 강한 피지컬 수비와 속공에 밀리며 리듬을 찾지 못했다. 4골을 먼저 내주고 시작해 전반 10분 만에 2-8로 뒤처진 뒤, 슈팅 정확도 저하와 잦은 실책이 이어지며 전반을 11-20으로 마쳤다.<br><br>후반 들어 한국은 적극적인 압박 수비와 빠른 패스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특히 김동하(6골), 김우진(4골), 강지웅(4골), 전서호(4골) 등이 분전하며 점수를 조금씩 좁혀갔지만,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튀니지는 모하메드 벤 살렘(7골)과 세이프 메체르귀(6골), 무엔스 가라쉬(4골)가 활약하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했다.<br><br>한국 골키퍼 염온유는 10세이브로 분전했으나, 수비 불안과 초반 튀니지의 공세에 밀리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사실상 다음 라운드 진출이 어려워진 한국은 오는 28일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오픈 우승 '안세영', 2025 시즌 아홉 번째 챔피언 위업 10-27 다음 맹렬한 기세의 ‘신성’ 김영원, 8강서 ‘백전노장’ 사이그너까지 넘을 수 있을까…LPBA는 김민아-김상아 결승 맞대결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