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처럼 낸드도 쌓는다…'HBF 나이트' 열어 작성일 10-27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OCP서 차세대 낸드 스토리지 제품 전략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ufhuhDX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bbfec86ffb0ffaa8bef5805f31dac1d2f6785b519e37762ee48db1bd78ca78" dmcf-pid="HwHUcHcn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OCP 글로벌 서밋'에서 SK하이닉스의 발표 세션 현장 모습/사진제공=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oneytoday/20251027092649447tzk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H6n161y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moneytoday/20251027092649447tz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OCP 글로벌 서밋'에서 SK하이닉스의 발표 세션 현장 모습/사진제공=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cb3c929fe69ac80864fb49c872926362301c7361d54ccad47eb8020f9eceea" dmcf-pid="XrXukXkLXa"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13~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2025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Open Compute Project) 글로벌 서밋' 행사에 참가해 차세대 낸드 스토리지 제품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글로벌 서밋'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커뮤니티인 'OCP'가 주최하는 연례행사다. </p> <p contents-hash="1940e864e22c294c62177217dfa91e9aeb54024d07394313c83bd284c12b3216" dmcf-pid="ZmZ7EZEo5g"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AI(인공지능) 추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많은 데이터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낸드 스토리지(저장 장치) 제품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당사는 'AIN(에이아이엔, AI-낸드) 패밀리' 라인업을 구축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설루션 제품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4b18a28c3620afc5e666b2a7a7a97558dd367b667e265df1bde5e0ecc1b0ebe" dmcf-pid="5s5zD5Dg5o" dmcf-ptype="general">AIN 패밀리는 성능, 대역폭, 용량 등 세가지 측면에서 각각 최적화된 낸드 제품으로서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과 저장 용량 극대화를 구현한 제품군이라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80aab0dfc6025376100bc744f8d5be35c35a895e84555a3cb3c895510a58e541" dmcf-pid="1O1qw1wa1L" dmcf-ptype="general">먼저 AIN P(성능)는 대규모 AI 추론 환경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 입출력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설루션이다. AI 연산과 스토리지 간 병목 현상을 최소화해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키는 제품이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낸드와 컨트롤러를 새로운 구조로 설계 중이며 2026년말 샘플 출시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4d10e05312a5466b3aeeee58c63ff39c7b128e38f51abdaa7acb8aaed4c1b92" dmcf-pid="tItBrtrNZn" dmcf-ptype="general">또 AIN D(용량)는 저전력, 저비용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초점을 맞춘 고용량 설루션으로 AI 데이터 보관에 적합하다. 기존 QLC(한 개의 셀에 4개의 정보를 저장) 기반 TB(테라바이트)급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보다 용량을 최대 PB(페타바이트)급으로 높이고 SSD의 속도와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의 경제성을 동시에 구현한 중간 계층 스토리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c4d9a88d46472d4e04d9f1cbbf064f289776973a16f3b3f4e859c64e06c8938" dmcf-pid="FCFbmFmjH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AIN B(대역폭)는 낸드를 적층해 대역폭을 확대한 설루션이다. 이는 'HBFTM'으로 불리는 기술을 적용한 SK하이닉스의 제품명이다. HBF(고대역폭플래시)는 D램을 적층해 만든 HBM(고대역폭메모리)과 비슷하게 낸드 플래시를 쌓아서 만든 제품이다. 대용량, 저비용의 낸드에 HBM 적층 구조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SK하이닉스는 AIN B를 HBM과 함께 배치해 용량 문제를 보완하는 구조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8dd92e50611f9e6e620a98ac72e7543ba1ea8be055f20e8e49487c45e00adf1" dmcf-pid="3h3Ks3sA5J"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AIN B 생태계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HBF 표준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미국 샌디스크와 함께 14일 저녁 OCP 행사장 인근 과학 기술 센터(The Tech Interactive)에서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들을 초청해 'HBF 나이트'를 열었다.</p> <p contents-hash="0963b4313b238544319ce62dbfae3a0ae0fe76ab841b1457a9adb2983a2b1df0" dmcf-pid="0l09O0OcGd" dmcf-ptype="general">국내외 교수진이 참가해 패널 토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수십여 명의 업계 주요 설계 전문가들과 기술진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는 낸드 스토리지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업계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95fd53c38aa1a2ee43d1c4eab9a10da2a1f475d01fffa5ed546dfcec2347035e" dmcf-pid="pSp2IpIk1e" dmcf-ptype="general">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CDO)은 "이번 OCP 글로벌 서밋과 HBF 나이트를 통해 '글로벌 AI 메모리 설루션 프로바이더'로 성장한 SK하이닉스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차세대 낸드 스토리지에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AI 메모리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올라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7dcb15714756833f418bd199690f2b2a9250afc393c4ce98007ed784e6bf832" dmcf-pid="UtfdXfXS1R"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free21@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키나락스, ‘반도체 특화 AI 에이전트’ 실증 돌입…중견 제조 적용 가속 10-27 다음 티웨이항공, 부산∼후쿠오카·삿포로 취항…매일 1∼2회 운항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