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암 해결 알파핵종 표적치료…초기 암 잡는 데도 쓰일 것" 작성일 10-2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자력병원 임일한 박사, 글로벌 연구분석 日학회지 게재<br>"핵종 생산량 확대·장기 독성 데이터 확보 숙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yQovoMtS">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37ecdf6f41b13b8c02370bff74096437eddbe5bfc2ddb63979a67b37860180" dmcf-pid="390amFmj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자력병원 임일한 박사(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093618070jazx.jpg" data-org-width="180" dmcf-mid="tdBDSzSr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NEWS1/20251027093618070jazx.jpg" width="18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자력병원 임일한 박사(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5f35b5074c385a819fba40600f7e0700e747b8a0bd656958faed9da9bae855" dmcf-pid="02pNs3sAX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임일한 박사(원자력병원 핵의학과)가 난치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악티늄 알파핵종 표적치료'의 해외 최신 임상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국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829f3dc078cfd35008f5187b305f199699a93b19b9dea2df003e73c54197ce4" dmcf-pid="pVUjO0OctC" dmcf-ptype="general">알파핵종 표적치료는 신경내분비종양, 거세저항성전립선암 등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암에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부작용도 낮아 주목받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d26f47d5717a8bb9be005944760fb7a123c32c9c3bd1daf4d1cac943c6602f74" dmcf-pid="UfuAIpIkXI" dmcf-ptype="general">임일한 박사는 향후 조기 병기의 암 치료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등에 알파핵종 표적치료가 확장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핵종 생산량 확대 △딸핵종 재분포 문제(딸핵종이 운반체에서 이탈하는 현상) △ 장기 독성 데이터 확보 등을 숙제로 꼽았다.</p> <p contents-hash="d900c9a8f46a83e871a1693cd7fb105e3aa8b8902924bdc1c2148e0da9d23eb5" dmcf-pid="u47cCUCEHO" dmcf-ptype="general">해외 동향의 경우 주로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치료가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수백 명 규모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성과를 보이며 생존율 향상 및 무진행 생존 기간 연장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450fc51b7520e5528b0ad131ca1aa8ba90a2fde1a1aea745caef8ea7110473a" dmcf-pid="78zkhuhDXs" dmcf-ptype="general">특히 호주·인도·독일·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 7개 기관에서 수행된 대규모 다국적 임상연구가 주목할 만하다.</p> <p contents-hash="4f8e04a9827e97d31332cf88eb775334a30ebe6fabc9172ad541620ca5515bd0" dmcf-pid="z6qEl7lw1m" dmcf-ptype="general">이는 알파핵종 표적치료가 처음 소개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488명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의 평균 생존 기간은 15.5개월을 기록했고, 암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유지된 기간(무진행 생존 기간)은 7.9개월로 나타났다. 유의미한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012dfa17035574fc18435b02f2d0416c76bb5fabe4e0bfd5bf7976717249f63" dmcf-pid="qPBDSzSrZr" dmcf-ptype="general">신경내분비종양 환자 대상 임상연구 중에선 2022년 인도에서 9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꼽을 수 있다. 80%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2600557c8fa47e7ec06204adfa969b79641067b4417398ab3cf4d0c1ce6cf441" dmcf-pid="BQbwvqvmZw"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악티늄 표적치료의 인프라 구축 및 임상연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의학원은 △방사성동위원소 악티늄의 생산·정제 및 리간드·항체 개발연구 △알파핵종 전달·재분포의 영상·계측 기술 확보 △임상시험 설계 및 안정성 평가 인프라 구축 △국제 공동 연구 및 다기관 협력 등을 추진했다. 악티늄 치료제의 국내 자급화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13b6c7f21ac742f61369714f701b9c1138df646db946e1ed99ebc3477c6fc13" dmcf-pid="bxKrTBTsXD"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원자력병원은 2023년 국내 최초로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알파핵종 치료인 악티늄(Ac-225) 표적치료 임상시험에 성공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626b2699ef07d3c7b4b4363cda37eb7a83af12a54fdce0c57a861213e1637c3" dmcf-pid="KNRW3x3G5E" dmcf-ptype="general">한편 임 박사의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첨단 의과학기술 M.D.-Ph.D. 브릿지연구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수행됐다. 분석은 일본 핵의학회지 최신 호에 종설논문으로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1f6ff5d9b0ba695068f346cb5e0dcb0142353c08d63aacbceb94d122d8f2e9e" dmcf-pid="9jeY0M0HYk"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딸핵종<br>어떤 방사성핵종이 붕괴함으로써 새로 생성된 핵종, 즉 붕괴생성물.<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반변성으로 잃은 시력, 망막 칩으로 살려냈다 10-27 다음 "이런 특이한 파이터 없었다" 극찬받았지만... 박준용 아쉬운 'UFC 10승' 실패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